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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만약에 곤포가 흑막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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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09:28

 

모두 곤포의 손바닥 안이었던 거임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0:12

 

우리는 도마 위의 생선이었던 건가…!?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0:33

 

설마 미래의 미역을 손에 넣기 위해 그런 짓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19

 

겜프릭이 제정신인지 의심해야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0:55

 

너무 안 어울려서 망상도 안 된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03

 

(간단히 사라지는 목숨이)이렇게 덧없을 수가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10

 

어써러셔랑 싸리용 쓸 듯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1:53

 

이번 관장들 중에서 이 사람만 어두운 부분도 없고 엄청나게 착해서 혹시나 하긴 했지만…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2:08

 

너희(주인공 팀)은 도마 위의 잉어킹이었다고!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3:02

 

손바닥 안에 있는 건 님이잖아요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3:24

 

이 세상에 구원은……없다고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4:36

 

세계를 은밀히 지배해온 곤포 클럽의 정체불명의 보스

그 정체는…곤포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4:52

 

곤포는 그냥 말투부터도 좋은 사람인 게 느껴질 정도라서 흑막 대사 하기만 해도 웃기다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4:56

 

없어…! 없다고…!

모든 고대비보가 나의 것이 되어 이젠 소용없는데도 발버둥치는 모습! 정말 덧없구나~!!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5:21

 

식재료를 다지는 검

식재료를 데우는 곡옥

식재료를 볶는 냄비

식재료를 넣는 목간

모두 요리에 사용하기 위해 헌상된 초일급품 요리도구였다는 건 알고 있지?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6:44

 

>>20

목간은 글자 새기는 건데요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7:36

 

>>20

이 자식 수업 똑바로 안 들었지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0:25

 

목간이 아니라 메뉴판이었을 줄은…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5:22

 

너희들 다 못 본 건가

테라스탈 할 때 그 광기 넘치는 웃음을

살육을 즐기고 있는 거라고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9:25

 

다들 마리네이드 마을 이벤트를 떠올려봐

과연 오리에 미역을 사용하려는 걸까?

그 미역이 시간을 비트는 보물인 거야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0:38

 

>>29

아무래도 요리에 쓰겠지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2:24

 

아무리 그래도 체육관 관장을 악역으로 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초대부터 있었네…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2:28

 

하이다이(곤포)→hide die

 

좋은 사람이지만 눈에 띄지 않았던 건 몰래 악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 거지…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23

 

고온포포포포!! 너희는 모두 도마 위의 잉어킹이라고!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29

 

곤포 님이 흑막?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하면서 술렁거리는 민중이 보인다 보여…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30:13

 

>>45

"곤포 님은 체육관 관장 중에서 제일 멋있지~!"

 

→그런가?

 

(BGM 정지)

"…" "…" "…"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30:13

 

햣하하하하하하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49:02

 

>>47

"테라스탈 에너지를 빼앗겼다………!!"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10:43

 

>>57

레이드 포켓몬이 뺏아간 에너지 곤포한테 모이던 거잖아…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43:45

 

패러독스 포켓몬에 물이 없는 건 과거도 미래도 곤포가 틀어쥐고 있어서 그런 거구나……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19:48

 

주인공의 지문을 채취하기 위해 일부러 지갑을 두고 와서 가져오게 한 거였던 거임…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3:05

 

미안한데 이제 가만히 못 있겠어서 말해야겠다

준전설 말뚝 중에 하나가 곤포 시티 안에 꽂혀있잖아

설마…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3:59

 

>>12

왕의 자손인가……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4:22

 

>>12

콜사 마을에도 꽂혀있는데!?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8:37

 

>>16

콜사가 언제부터 마을 이름이 된 거임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1:55:55

 

>>28

곤포 시티도 없다고!!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2:02:36

 

>>62

단풍마을!

콜사마을!

모야모시티!

곤포시티!

청목마을…

라임마을!

리파마을!

그루샤산!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2:06:52

 

>>64

참푸르만 기운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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