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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Rock 팔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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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48:05

 

시끄러워

조용히해

후계자같은 거 안 해

 

교직이 정의

후게가 같은 거

안 해

옳은 건 나

 

그 드래곤

드래곤

그 드래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49:11

 

작사 재능은 없었구나…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49:58

 

>>3

음악에 재능이 있었으면 미술 선생님 안 했지…너 설마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5:15

 

>>5

음악의 길을 걸으려고 마을을 떠난 건 알고 있음!!

나 스타단 아니다!!!!!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7:50

 

작사는 좀 그래도 노래는 잘 부를 것같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49:44

 

실제로 하는 말이 대충 이런 거긴 하지만…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1:07

 

정신이 상당히 락킹하다고 해야 되나 시끄러――!! 몰라――!! 하는 그거지 팔자크는

 

이력서

이름: 시끄러~~~~!!!!!
주소: 몰라~~~~~!!!!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1:59

 

>>7

잠깐 헤매기도 했지만 주인공이 그거면 된다고 말해줬지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4:22

 

콜사도 팔자크의 이런 자기만의 길을 걷는 모습에 감명받은 거겠지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03:17

 

애초에 음악 하고 싶다고 마을 뛰쳐나온 사람이라 락은 락임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4:44

 

근데 마을에서 온 사람이 이 모습이 수장에 어울린다고 말하는 거 보니까 아마 드래곤 마을 자체가 락킹한 거 아닐까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6:45

 

>>10

그 의상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걸 보면 감성이 상당히 락킹한 것 같긴 함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7:55:18

 

뭐라고요?

 

드래곤타입이 더 드래곤! 드래곤 오브 더 드래곤입니다!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13:28

 

>>12

세이지 선생님이 정색할 레벨의 발언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01:07

 

머슬 팔자크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04:38

 

>>16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06:06

 

>>18

아방가르드라고 해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08:07

 

>>19

고막 터졌나보지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19:49

 

왜 졌을 때 대사가 드래곤이냐고 영문을 모르겠음

미술 수업은 그냥 우는 정도지 멀쩡하게 하는데 왜 포켓몬 관련만 되면 바보가 되냐고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27:17

 

마을을 버리진 않았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니까 결과적으로는 마을 같은 건 내 알 바 아니라고 된 거고

드래곤도 좋아하고 전통도 좋아하니까 망토도 하고 있는 거지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36:28

 

썬문에 나온 용규랑 동향인가?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39:03

 

드라세나랑 아이리스도 드래곤 조련사 일족 출신이라는 설정 있지 않았나?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52:00

 

용의 마을이 전부 다 같은 데는 아닐 것 같은데 각 지방마다 있는 거 아님?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57:46

 

공식에서 드래곤 조련사의 성지는 여러 개 있다고 나왔었음

팔자크 고향도 그 중 하나인 거 아님?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9:36:31

 

드래곤은 멋진 종족이야     맞아

따라서 일족 전체가 연구를 하겠다     ㅇㅋ

복장은 이걸로 하자!     왜?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0:26:38

 

진짜로 왜 포켓몬 세계의 드래곤 조련사=망토일까

드래곤한테 그렇게 망토 요소가 있나?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3:31:59

 

>>31

전통적인 복장인 건 맞는 것 같으니까 거기 조상 패션감각이 이상한 거겠지…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3:56:37

 

>>47

어디 레전드에서 "이 의상 말이야? 멋있지! 내가 만들었어! 내가 만드는 마을에 모여든 아이들에게도 나눠줄 거야!"라는 목호 닮은 남자가 나오면 어떡하지(망나뇽 리전폼이 동료)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5(木) 01:31:09

 

>>50

산다화 얘기하는 건가요?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0:39:03

 

드래곤 조련사 말고도 망토 입은 캐는 제법 있음

문제는 망토가 아니라 배색이랑 밑에 입은 옷 아닐까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0:54:55

 

망토는 뭐 괜찮음

딱 붙는 수트 때문인 듯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0:59:13

 

망토는 용의 날개고 딱 붙는 수트는 용의 비늘이나 뭐 그런 거겠지

용이랑 일체화한 거임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18:38:14

 

팔자크 캐디가 뭔가 개그만화보기 좋은 날 느낌임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5(木) 12:07:51

 

젊은시절에 대단했을 것 같다

네르케보다 락킹하게 다녔을 듯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0:40:59

 

음번은 음악 해보려고 했을 때부터 데리고 다녔을 것 같다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3:38:35

 

음악의 길을 걸으려고 마을에서 뛰쳐나와서 결국 음악으로는 성공하지 못하고 교사 일을 하는데 거기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고 예술로 명성을 얻은 콜사랑 친구라는 게 인생의 깊은 맛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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