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어머…이 벌레타입 아이…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39:59

 

땅을 기듯이 걷고 있잖아…걱정되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1:41

 

도망쳐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5:02

 

땅기날이 단풍의 과자를 냠냠냠 하는 훈훈 엔딩은 없나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8:46

 

이상한 포켓몬을 발견했다는 보고랑 같이 온 사진을 보고 날아온 테사가 단풍한테 케이크로 길들여져있는 땅을기는날개 보고 스페이스 나오하 하게 되는 이야기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1:16

 

입에 과자 부스러기 묻힌 땅을기는날개: (밝은 인사)

테사: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1:59

 

과자 먹는 땅기날 귀여워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3:29

 

공격받는다고 해도 단풍이라면 맨손격투로 어떻게든 할 것 같음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3:48

 

과자를 와삭와삭 먹는 모습이 너무나도 쉽게 그려진다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4:47

 

꼭 고대라고 해서 폭력적이라고는 할 수 없(푸뤼이아아!!)…할 수 없지…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9:32

 

>>11

고대 포켓몬은 야성적이다……즉 본능(식욕)에 충실하다는 거군!

 

그런 거라고 해줘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5:53

 

습격하러 온 게 아니라 그냥 달고 맛있는 냄새에 끌려서 사보니에르까지 왔을 가능성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6:53

 

단풍 특제 과자로 길들여지는 땅기날 귀여워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9:00

 

하긴 땅기날은 플레이어한테 안 덤벼들지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01:51

 

땅기날 "과자! 과자 더 주세요!"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03:44

 

단풍이랑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둘 다 하얗고 폭신폭신하니까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08:54

 

단풍네 벌레 포켓몬들보다 훨씬 큰데 나이는 어려서 벌레포켓몬들이 막내 취급하는 땅기날 어때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11:56

 

(맛있다! 맛있다!)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12:19

 

>>26

귀여워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39:03

 

곤포한테 보여주러 가는데 옆에 있는 사막에서 활화르바들이 모여들 것 같다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7:05:07

 

>>31

활화르바 (커다란 동족이다…)

땅을기는날개 (조그만 동족이다…)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7:59:08

 

>>31

땅을기는날개를 선두로 행진하는 활화르바들의 행렬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2:48:46

 

땅기날은 곤포한테도 밥으로 길들여지겠지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3:02:33

 

>>33

(중식 맛있다!)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3:34:54

 

땅기날 "후하하하하, 많은 일을 겪고 팔데아의 대공에서 빠져나왔다! 인간놈들을 공포의 심연으로 떨어트려주마!"

단풍 "어머~? 특이한 벌레포켓몬이네~ 불카모스인가~? (네스트볼 던지기)"

 

반년 뒤

 

땅기날 "맛있다! 케이키랑 쿠키랑 초콜릿 다 맛있다! 인간 좋아! (냠냠냠냠와삭와삭)"

단풍 "우리 불카모스(팔데아의 모습)예요~"

테사 "저기"

 

이런 건가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0:33:00

 

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찐 땅기날과 달라는 대로 주지 말걸 반성하는 단풍

간식이 줄어드는 건 싫은 땅기날은 다이어트를 위해 짐차를 끌고 팔데아를 뛰어다닌다

달콤한 과자를 노리는 야생 포켓몬은 많다. 하지만 땅기날은 지지 않는다(정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지지 않음)

사보니에르 출장판매 탄생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0:34:05

 

>>39

땅기날 귀여워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0:35:16

 

>>39

누가 이걸로 ss 써주면 좋겠다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0:20:37

 

>>39

트래피더가 짠 실로 만든 깃발 걸고

단풍이랑 같은 앞치마 입은 링곰이랑 헤라크로스가 있는 거야…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0:36:33

 

노간주가 달려올 듯

그리고 복복복복 만지고 만족하고 케이크 먹고 돌아감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0:45:06

 

링곰이랑 사이좋게 놀면 좋겠다

옆에서 보면 커다란 포켓몬들끼리 싸움 난 건데 자기들은 그냥 재밌게 노는 거임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7:07:10

 

땅을기는날개 서기도 하잖아

 

그때 땅기날이 단풍이 입고 있는 거랑 똑같은 앞치마 하고 있으면 귀엽지 않음?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07:15:24

 

>>47

입혀놓고 귀엽다고 사진 엄청 찍는데 바로 땅을 기는 자세로 돌아가버려서 앞치마 더러워짐

단풍 "어어―!!"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0:24:06

 

가게에 온 손님들은 다  신기한 불카모스라고 생각할 듯

 

 

 

5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0:25:16

 

사보니에르의 마스코트 포켓몬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0:27:42

 

땅기날 모티브로 한 케이크가 나올 수도 있어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0:48:22

 

운동겸 노점 끌고 과자를 각지에서 팔기 시작하는 땅기날

각지의 관장들한테도 과자 나눠주러 와서 곧 마스코트 포켓몬처럼 될 것 같음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1:33:26

 

사보니에르 케이크 좋아하는 사람이랑 땅기날 좋아하는 사람이 결혼하게 돼서 땅기날 모양 웨딩케이크를 주문하고 땅기날을 결혼식에 초대하는 거임

땅기날이 카트를 끌고 사보니에르 케이크를 가지고 들어옴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4(火) 22:05:53

 

테사 "저기…얘가 일단은 위험한 포켓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