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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밤에 우뚝 서있으면 무서운 포켓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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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1:57:45

 

꼬이밍고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1:59:23

 

어떡함

꼬이밍고가 생각보다 강해서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0:05

 

>>1

듣고 보니까 눈에 살의가 가득한 것 같음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1:10

 

네이티오…

 

라고 하려고 했는데 꼬이밍고가 더 무섭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5:35

 

>>8

네이티오는 놀라기는 하지만 걔만이 알 수 있는 뭔가가 있겠거니 싶음

꼬이밍고는 감정을 파악할 수가 없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2:30

 

꼬이밍고가 너무 강하지만…

무쇠보따리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2:43

 

눈에서 느껴지는 공포가 중요한 듯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2:44

 

밤에 우뚝 혼자 서있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고스트보다 얘가 무서운 듯…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5:31

 

>>12

심지어 격투 들어있어서 더 무서움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5:59

 

해봤는데 어때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6:56

 

>>21

히익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7:27

 

>>21

분위기 대박이라서 웃음이 나옴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7:55

 

>>21

요마와리에 이런 장면 있었던 것 같은데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9:07

 

>>21

아무것도 안 하면 빤……히 쳐다보는데 조금씩 가까이 가서 눈이 마주친 순간 엄청난 기세로 덤벼들 것 같음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0:39

 

>>1

>>21

역시 초반 새 연애겜 망상 스레에서 '캐릭터도 상황도 상상이 안 된다'는 답이 나온 포켓몬이야

격이 다름

 

 

 

1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20:54:44

 

>>34

그건 또 무슨 스레야(혼란)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7:08

 

클레스퍼트라도 음산하긴 한데 역시 꼬이밍고가 더 무섭다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9:06

 

밤에 길을 걷다보니까 꼬이밍고가 우뚝 서있는데

그 옆을 지나가는데 몸은 안 움직이고 얼굴만 나한테 맞춰서 천천히 따라올 것 같음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0:35

 

>>31

아무일 없이 빠져나온줄 알고 안심하면서 그대로 걷잖아?

문득 길가에 있는 커브 거울이 눈에 들어오잖아?

뒤에 있는 게 보이잖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1:40

 

>>33

그건 무슨 포켓몬이든 무섭잖아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00:47:55

 

>>33

 

 

 

 

10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00:49:32

 

>>105

하지 마

 

 

하지 마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1:26

 

>>33

인간 "흐아아아아아악"

꼬이밍고 (밤길 무서우니까 인간 따라가야지……)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6:42

 

꼬이밍고 세고 믿음직하고 의외로 귀엽다구……

고개 갸웃하는 모션도 있다구……

 

그건 그렇고 무슨 생각 하는 건지 전혀 짐작도 안 되는 거랑 공식 일러랑 공허한 거랑 무서운 것도 부정할 수 없다……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7:07

 

현실 플라밍고도 좀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8:59

 

>>46

우와

개무서워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20:37

 

>>46

이게 밤길에 우뚝 서있으면 개쫀다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21:53

 

혹시 꼬이밍고는 플라밍고에 비해서 눈이 커서 무서운 거 아님?

눈 크기가 플라밍고 정도가 되면 안 무서울 지도?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23:37

 

>>52

>>46을 보세요

참고로 아까 찾아봤는데 학이랑 참새랑 까마귀도 다 귀여웠음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27:51

 

빤히……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38:26

 

꼬이밍고는 보통 무리지어서 생활하는 개체라 한 마리만 있으면 무섭다

 

 

 

7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40:52

 

고스트 타입은 뭐 있겠지 싶은 예감이 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데 다른 타입은 왜 있는 거야!? 싶어서 공포가 가속됨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58:33

 

인간 중에서라면 가라르 경찰이나 볼가이

 

 

 

 

 

8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3:01:00

 

>>85

볼가이는 꼬이밍고급이다

 

 

 

9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3:11:27

 

청목도 은근히 무서움

밤길에 죽은 눈의 회사원이 가로등 밑에 우뚝 서있으면 무서워

 

 

 

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3:19:48

 

>>90

꼬이밍고도 무섭고 트레이너도 무섭고

 

 

 

19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21:49:01

 

>>90

…청목인가요

 

 

 

 

 

19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21:53:23

 

>>194

왜 섞었냐고오

 

 

 

9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3:41:50

 

>>92

하지만 밤길에서 길 잃은 꼬이밍고가 청목과 감동의 재회를 하는 거라면 좋아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00:45:02

 

한밤중에 전철 건널목에서 꼬이밍고가 전철 지나간 순간에 나타나면 다리에 힘 풀릴 듯

 

 

 

1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00:58:25

 

>>103

 

 

 

 

 

1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01:13:01

 

>>116

 

 

 

 

 

1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01:17:06

 

>>119

흐아아아아악

 

 

 

1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10:34:53

 

>>119

용서못해

너무 무서워

 

 

 

1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1(火) 14:55:24

 

꼬이밍고의 눈이 너무 무섭다…

무사히 집에 돌아가도 창밖에서 커튼 틈새로 빤히 쳐다볼 것 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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