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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이젠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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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4:49

 

크윽…!

강하고 흉폭하기로 유명한 드래곤타입 포켓몬들에게 둘러싸여버렸다…!

이젠 끝이야…나만의 보물을 꼭 찾고 싶었는데…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5:59

 

~몇 분 뒤~

폭신폭신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6:01

 

파비코는 드래곤이 아니야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7:44

 

>>3

하, 하지만 드래곤으로 진화하니까 얼마나 두려운지 헤아릴 수도 없다고!!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7:30

 

이렇게 귀엽고 복슬복슬한 생물이

드래곤일 리가 없잖아!!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8:10

 

화나게 하지만 않으면 괜찮음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8:23

 

망나뇽도 덤벼드는데 얘네의 얌전함이란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9:11

 

마음이 서로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부드럽고 아름다운 날개로 살짝 감싸고 허밍을 한다.

아름다운 소프라노의 울음소리로 허밍한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흐르면서 난다. 작열하는 불구슬을 입에서 내뱉는다.

여긴 천국이구나 플레어송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0:26

 

>>10

은근슬쩍 무서운 말이 써있는데?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19:26

 

드래곤!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1:27

 

>>1

이게 보물과의 만남이었던 거구나…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2:25

 

이 뒤에 이 아이들과 놀다가 떨어진 털로 만든 미니담요가 너무나 좋아서 보물이 되었습니다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1:59

 

아무리 강하고 흉폭하기로 유명한 드래곤타입이라도 이렇게 약한 건 나라도 이기겠다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3:42

 

인간이다(복슬복슬)

인간 뭐해(복슬복슬)

같이 놀자(복슬복슬)

노래부르자(복슬복슬)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6:14

 

그리고 복슬복슬한 털에 압사되었다?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28:20

 

근데 실제로 파비코리는 어디가 드래곤인 거지 모티브가 있나?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1:33

 

>>18

히마와키 체육관에서 뉴비 학살하려고 만든 거 아닐까…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7:54

 

>>18

코카트리스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2:26

 

일단은 모티브가 행복의 파랑새랑 코카트리스라고 하니까 아마 코카트리스에서 드래곤 요소가 온 게 아닐까…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0:13

 

저 날개에 파묻히고 싶다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0:58

 

파비코는 이번작에서 제일 귀여운 포켓몬인 듯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1:57

 

이렇게 보니까 파비코리가 의외로 작고 파비코가 의외로 크네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32:14

 

솔직히 히스이 때문에 의심만 가득해져서 얘네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었음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42:18

 

"엄마 이게 뭐야?"

"인간이랑…모토마인가…?"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43:24

 

파비코의 뭐야 이건…하는 얼굴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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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8:45:18

 

키우고 싶은 포켓몬 랭킹 최상위권에 오는 파비코리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19:52:57

 

한카리아스족은 이 온화함을 본받으란 말이야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15:58

 

>>30

한카: 알겠습니다 코튼가드를 배우고 특성은 복슬복슬로 하겠습니다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19:03

 

파비코는 이 복슬복슬 날개로 더러운 걸 닦아버리려고 한다는데 얘네 키우는 트레이너는 힘들겠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20:32

 

스스로 손질한다고 하니까 괜찮겠지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38:30

 

야생 개체는 온천에서 복슬복슬한 솜을 깨끗하게 한다고 함…애니처럼 젖으면 팍 쪼그라드나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35:13

 

전부터 귀엽다고 생각했지만 다가오면서 공격 안 하는 건 뭔가…귀여움의 설득력이 너무 강하다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39:46

 

솔직히 도트로 처음 봤을 때 구름 같은 날개를 두르고 초상적인 힘으로 떠있는 건줄 알았다(드래곤이잖아)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0:50:46

 

대량발생에서 이로치 잡으려고 했는데 사람 좋아해서 다가오는 애들을 때려눕힐 수 없었음

나는 약하다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1:25:20

 

너무 귀여워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2:02:03

 

>>38

저기…드라이기 있으세요…?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2:05:55

 

여기에 메가파비코리가 가세한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2:10:40

 

>>40

얘는 메가진화 해도 여전히 인간 뭐해 하면서 다가올 것 같음

그대로 파묻히고 싶다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2:07:50

 

너무 복슬복슬해서 사버렸는데 못 쓰겠다…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2:11:23

 

>>41

클리너였나

귀엽지

더러워지고 불쌍해서 못 쓰게 되는 모순…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22:38:09

 

얘를 더러워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방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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