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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그루샤한테 샌드위치 먹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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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28:00

 

갑작스럽게 찾아온 주인공이 비전 스파이스 5종 샌드위치를 입에 쑤셔넣어서 부상 후유증이 완치된 스레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29:10

 

열혈 그루샤를 볼 수 있는 거야…?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1:36

 

활짝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그루샤를 볼 수 있다고!?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29:35

 

그 뒤에 주인이 돼버렸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0:01

 

>>3

그루쌰아아!

이럴 것 같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2:17

 

나두쪼아—!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4:16

 

개인적으로 감동해서 주변 시선 신경 안 쓰고 우는 것도 완전 신나서 기뻐하는 것도 의위로 평소랑 별다를 것 없지만 마지막에 엄청 귀엽게 웃는 것도……다 좋다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5:01

 

주인공: 그루샤!!

그루샤: 또 오라고는 했지만 좀 조용히

주인공: 받아라!!!!!!!

그루샤: 으읍!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7:48

 

엄청 좋아하겠지 한 번 끊겼던 길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거니까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3:35

 

>>9

낫고 좋아한 다음에 공백기간 때문에 손 쓸 수 없다는 걸 알아도 그래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기뻐하면서 상쾌하게 웃어주겠지…

페퍼야 체육관 챌린지 해줘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6:49

 

>>15

몇 년 뒤…신문 1면에 그루샤 대부활!? 이라는 기사에 우승 트로피와 활짝 웃는 그루샤의 사진이……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9:20

 

꿈이 끊겼던 애가 어떤 기적에 의해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는 부활극을 나는…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39:46

 

좋아할 거고 정말 따뜻한 세계관이지만 그건 그렇고 샌드위치 갑자기 쑤셔넣은 건 혼나야 됨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2:01

 

>>12

그치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런 효과가 너무 좋아서 약물에 한발 담근 것 같은 걸 먹어주지 않을 것 같단 말이야……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3:07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열의가 끓어오른 시점에 끊겼던 예전의 꿈이 나와서 고민하는 그루샤…이런 따듯한 세계가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4:50

 

>>14

이 세계의 그루샤의 고민이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고 희망 넘쳤던 적은 없었겠지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3:37

 

그루샤 부상이랑 후유증이 완치돼도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스노보드 못 탈 것 같음

거기서 탈 수 있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드라마 하나 만들 수 있을 듯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7:53

 

>>16

주인공: 근성도 없어? 다리 핑계 그만 대란 말이야! 다리는 다 나았잖아! 그루샤 바보, 겁쟁이, 어리광쟁이! 그래선 평생 보드 못 탈 거야! 그래도 좋아!? 클라라 바보! 난 몰라!!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57:21

 

>>20

클라라 누구야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2:37:12

 

>>20

도정의 일본 이름은 클라라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20:50:18

 

>>20

>>23

>>35

이 세컷 만화 때문에 내 복근 죽음 책임져

 

 

 

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5:57

 

그루샤 괴롭히기의 반대버전 같은 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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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48:02

 

난 한 번 더 즐겁게 활강하는 그루샤를 볼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54:20

 

진짜 행복해지면 좋겠다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57:27

 

근데 스파이스 5종 다 넣은 샌드위치는 무슨 맛이지

먹을수록 맛이 달라지는 건가

어떤 재료를 넣어야 조화를 이루는 거야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19:58:26

 

>>24

맛의 대폭발 때문에 말문이 닫힐 듯

 

 

 

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20:01:26

 

>>24

페퍼가 만들어주면 됨!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20:11:47

 

낫고 나서 스노보더로 돌아가도 좋고 낫고 나서도 관장 계속해도 좋고

다른 겸업하는 관장들처럼 둘 다 계속해도 좋고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고 싶다고…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20:38:03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고 해도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거랑은 완전 다르니까…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8(月) 20:59:44

 

2회차 레전드 루트구나…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02:06:29

 

스파이스 5종 샌드위치 페퍼라면 잘 만들어주겠지만 잘못하면 그냥 벌칙음식이야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02:09:19

 

갑자기 이상한 샌드위치 먹이는 주인공한테 "뭐야 대체!!!" 하고 화내면서 쫓아내고 씩씩거리는데 "어라……? 뭔가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운데……어라??" 할 듯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2:31:05

 

>>31

평소에는 못 달렸던 거리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달리는 거임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2:18:14

 

춥지 않아…오히려 더운데!?

하면서 머플러랑 윗옷 벗어던지는 그루샤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2:19:58

 

>>32

설산을 알몸으로 뛰어다니고 입으로 빔 쏠 듯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20:00:00

 

몸의 변화를 깨달은 다음날에 단발머리가 되어있는 그루샤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20:01:39

 

>>40

심경의 변화 표현을 눈에 띄게 해주는 타입

좋아!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2:39:28

 

그래서…예전 꿈을 찾아 체육관을 그만두면 나페산 체육관은 어떻게 되나요?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29(火) 12:52:16

 

>>36

청목이 겸임해줄 거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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