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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아르세우스

[포켓몬 스레] 월로……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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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1:12

 

나도 레지기가스 모티브 의상 파는 거 바로 사서 머리 바꾸고 레지기가스놀이 했었으니까……그건 그렇고 그건 구리지만

 

그리고 레지기가스 의상 때문에 너무 신나서 그대로 입고 플레이트 모으기부터 전투까지 돌진했더니 월로전이 그냥 아르세우스 오타쿠vs레지기가스 오타쿠 싸움이 돼버림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01:06:41

 

>>1

대  리  전  쟁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2:49

 

완전 뜨거운 전개다

아르세우스가 안 싸운다는 것만 넘어가면…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3:02

 

기라티나: 어우 이쪽도 코스프레 광인이잖아……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3:55

 

이것이 궁극코스구나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4:05

 

뭐라고?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6:34

 

자손을 본받아서 기라티나 궁극코스를 입으란 말이야 아르세우스 광인아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47:49

 

>>6

으음

이 숨길 수 없는 피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1:59:14

 

>>7

패션감각은 이어지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2:03:47

 

>>9

이어져있는 것 같은데…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2:05:21

 

>>9

아르세우스광인이 역사광인이 된 것뿐이고 패션감각은 그대로 아닌가…?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5(土) 22:04:49

 

>>9

정말 그렇게 생각해?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01:03:42

 

>>11

죄송합니다 이어졌네요

그냥 기라티나가 약간 더 나은 거였음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6:00:34

 

>>11

·머리모양: X

·옷 색: X

·수수께끼의 장식: X

·포즈: X

 

음…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7:01:53

 

>>33

포즈는 괜찮잖아!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01:22:09

 

배, 배틀 실력이랑 센스가 비례하는 걸지도 몰라…

 

 

 

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09:11:34

 

>>16

그건 그거대로 싫다 애초에 그럴 리도 없고…

그렇다고 해주면 좋겠다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57:06

 

>>16

챔피언들은 강함 대신에 뭐 하나를 잃고 태어나는 건가(길치 방이 더러움 등등을 생각하며)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09:44:27

 

월로 옷은 그냥 괜찮은 것 같은데 난천은 센스 악화된 거 아님?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09:57:51

 

배 잡고 웃었다

아르세우스광인이랑 레지기가스광인 같이 서있는 것도 보고 싶어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13:12

 

>>22

찍어둔 게 여기 있습니다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41:49

 

>>25

남매인가요?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43:36

 

>>25

조…종교전쟁이다…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52:44

 

>>25

포즈도 기가스같잖아ㅋㅋㅋㅋ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7:00:27

 

>>25

고마워 엄청 웃었다

둘이서 영원히 사이좋게 싸우면 좋겠다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05:07

 

>>25

최애 광인들끼리 싸우는 거 너무 웃겨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26:58

 

>>25

배색이 비슷해서 점점 남매처럼 보이기 시작함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57:56

 

나도 월로랑 싸울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애 코디로 해야 되나?

지금 하얀 수트랑 모노클 입고 있는데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6:53:16

 

기라티나랑 레지기가스가 동시에 쓰러지고 나서

트레이너들끼리 주먹으로 싸울 것 같다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5:53:22

 

이 레지광인 주인공은 전 레지기가스족인 플레이트를 도마로 만든 거 알았을 때 월로랑 같은 반응 할 것 같다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6:55:16

 

레지기가스 오타쿠 주인공은 아르세우스 안티인 건가…플레이트가 된 기가스계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테니까…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09:45

 

주인공이 레지기가스 코스프레 하고 나타났을 때의 월로 반응이 궁금하다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25:11

 

>>42

(하는 짓에 옷 배색까지 겹쳤잖아…)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27:42

 

세상은 그야말로 대코스프레시대!!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29:50

 

월로는 괜찮아 아르세우스를 만나려고 하는 거니까…

이 주인공은 앞으로 아르세우스 만날 건데 왜 숙적 패션을 하고 온 거냐고!!

 

 

 

7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11:06

 

>>46

싸움 걸러 간 건가…

 

 

 

7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14:58

 

>>73

보답하러 간 거 아님?(만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거랑 무슨 짓을 한 거냐고)

 

 

 

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0:15

 

하지만 레지기가스를 손에 넣은 주인공과 아르세우스를 손에 넣을 수 없는 월로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을 듯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0:55

 

>>47

레지기가스 옷 입은 녀석한테 아르세우스까지 독점당하는 거 진짜 굴욕적이다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3:12

 

>>47

월로는 레지기가스도 갖고 있고 주인공은 아르세우스 갖고 있으니까 교환하자고 하면 약간 월로도 온화해지지…않겠지…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4:02

 

>>49

주먹으로 개싸움 할 듯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5:35

 

>>50

그렇겠지…이 둘은 교환하자! 하는 것보다 왜 니가 선택받은 거야 이자식아!! 할 것 같다…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6:42

 

>>50 >>52

월로가 일방적으로 눈 번뜩이는 것보다는 건전한 것 같다(빙글눈)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8:34:42

 

원전 신화로 생각하면 기가스가 오래된 신인 건가? 올림포스 12신한테 자리 뺏긴 티탄 같은

그러면 이 두 사람…공존할 수 없는 수준이 아님

 

 

 

58  1  22/02/06(日) 19:34:34

 

볼일 보고 왔는데 장난으로 세운 스레가 생각 이상으로 관계성이 달아올라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플레이트 모을 때도 이러고 가었는데 이 스레 월로가 레지기가스 갖고 레지기가스 옷 입고 있는 주인공 보면서 무슨 생각했었을지 무섭다!

 

 

 

 

5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9:36:41

 

>>58

레지광인vs아르세우스광인 대리전쟁 진짜 죽도록 웃기다

 

 

 

6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9:45:42

 

>>58

본인(본포켓몬)보다 더 열받아서 주먹다짐 시작할 것 같은 레지광인과 아르광인이라는 존재가 너무 재밌어서

 

 

 

6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9:39:06

 

아르세우스: 알아서 싸워!

 

 

 

6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9:44:06

 

장소 생각해보면 둘 다 추울 것 같아서 웃기네

 

 

 

8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1:42:18

 

>>61

가슴에 품은 뜨거운 마음 때문에 몸도 따뜻해

 

 

 

6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19:55:52

 

마지막에는 성인남성이랑 주먹다짐하는 15살 소녀……장래유망하다!

 

 

 

6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37:44

 

대리전쟁(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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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40:17

 

레지기가스 믿는 거면 고대 신오인보다 더 오래된 잊혀진 민족의 피를 잇는 주인공이라는 중학생 감성 아닌가…!? 근데 꼴이 이래서야 불가능

 

 

 

6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44:12

 

왜 아르세우스는 숙적을 신봉하는 사람을 부른 거야……

 

 

 

1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09:05:32

 

>>66

???: 내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신봉하는 녀석을 장난감으로 삼으면 재밌겠는걸

 

 

 

6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44:31

 

미소녀와 미남의 웅장한 감정이 부딪치는 주먹싸움이라니 완전 재밌겠다

실제로는 이상한 오타쿠들의 비공식 장외난투지만

 

 

 

6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51:47

 

아르세우스: 에엣…

레지기가스: 에엣…

기라티나: 에엣…

 

 

 

7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55:23

 

월로의 패인은 최애가 엔트리에 없었던 건가…

 

 

 

7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0:56:37

 

스레주는 레지 코스프레하면서 아르세우스 코스를 구리다고 생각하는 거냐고ww

 

 

 

7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19:51

 

최애 코스프레 한 건 이해한다고 하는 거 보면

의외로 아르세우스가 엮이면 광분하는 것뿐이고 월로 자체는 옷이 예쁜가는 둘째치고 의상 준비한 건 대단하다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다……아르세우스 오타쿠만 아니었다면……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20:46

 

>>75

아마도…

 

 

 

7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38:43

 

>>75

월로한테 이 말 하면 엄청 화낼 듯

 

 

 

7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40:31

 

서로를 보릿자루라고 생각하거나 시간제로 교대해서 최애 이야기 하면 평화롭지 않을까?

 

 

 

8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59:07

 

>>78

안 돼 팬보이와 팬걸이 시간제한 내에 이야기를 끝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시간 초과해서 말하다가 결국 싸움

 

 

 

8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2:00:15

 

다들 사이 좋네…하면서 멀리서 구경할 듯

 

 

 

 

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1:47:20

 

장본인들 빼놓고 뜨거운 싸움을 하고 있을 것 같다

 

 

 

 

8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6(日) 23:48:27

 

둘 다 의상만이 아니라 머리까지 하고 있는 게 아주 훌륭함

 

 

 

8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0:59:56

 

둘 다 서로 옷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 부분이 좋다고

 

 

 

8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1:04:43

 

궁극코스 윤슬&레지기가스(타당)

VS

궁극코스 월로&기라티나(!?)

VS

다크라이

 

 

 

8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1:08:28

 

>>84

다크라이: 미치겠다

 

 

 

8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1:15:27

 

>>84

다크라이를 종교전쟁에 끌어들이지 말아줘…

 

 

 

9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7:56:58

 

이 상황을 어떻게 좀 해줘 아르세우스

 

 

 

9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8:20:21

 

아르세우스가 히스이 지방을 구할 인물을 픽업했더니 레지광인이었다니 어떻게 이런 인과가

 

 

 

9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8:39:13

 

얘는 무슨 생각 하면서 처음에 아르세우스 만난 거야

 

 

 

9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09:25:28

 

>>98

(무슨 생각으로 날 고른 거야 이자식…)

 

 

 

10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10:43:36

 

서로 열받게 하다가 이제 됐어 너랑 말한 내가 바보지! 하면서 마을에 돌아가서 선배들한테 이야기해도 포켓몬에 대한 마음가짐이랑 지식량 차이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이 안 돼서 결국 피눈물 삼키면서 돌아오는 주인공(n회차)

월로도 신화 잘 아는 사람이 리액션 잘 안 해주는 코기토밖에 없어서 차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음(n회차)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10:58:28

 

>>102

그리고 다시 주먹다짐하고 싸우면서 헤어짐(n회차)

……역시 이 세계 평화로운 것 같은데?

 

 

 

10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12:26:08

 

왠지 기라티나가 그냥 휘말린 피해자같아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17:52:07

 

>>104

그럴 수도 있어…

 

 

 

10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18:08:45

 

>>105

포켓몬 놔두고 주먹싸움 시작한 둘 뒤에서 (생각했던 거랑 다른데…어떡하지…) 하는 기라티나

 

 

 

10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19:34:28

 

매번 둘이서 차랑 과자 준비해놓고 최애 토크 하다가 결국에는 탁자 컵 다 뒤엎고 맹비난하는 거임

 

 

 

11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2:14:32

 

>>109

꽁트인가

 

 

 

1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2:29:59

 

>>109

포트데스 대량발생

 

 

 

11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2:28:24

 

>>109

주먹다짐 한 다음에는 나동그라진 물건들 다 정리해놓고 너랑은 이제 못해먹겠다!! 하면서 해산함

사이 좋네

 

 

 

1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3:29:37

 

>>118

나중에는 안 깨지는 목제 물건으로만 다과회 하겠다

 

 

 

18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0(木) 06:16:46

 

>>118

그냥 결혼해라

 

 

 

1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2:50:40

 

>>118

"다음주에 같은 시간이다! 까먹지 마 멍청아!"

"시끄러워 나도 알아 임마!"

 

 

 

1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2:55:33

 

>>121

매 매주 만나잖아…

무슨 문제 생겨서 누가 안 오면 불안해서 보러 갈 것 같다

 

 

 

1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0:39:16

 

주인공 입장에서는 월로가 갑자기 이상한 옷 입고 아르세우스 광인이 된 거지만 월로 입장에서는 플레이트 모아달라고 맡겨놓은 애가 합류했더니 이상한 옷 입고 레지광인이 돼있는 거잖아 무섭지 않음?

 

 

 

1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1:10:37

 

>>112

둘 다 (갑자기 이상한 옷 입고 뭐야 제정신 아닌가본데…) 할 듯

 

 

 

1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3:00:23

 

마을에 공헌해온 이방인이 수수께끼의 판떼기 모으다가 하얀 거인 잡은 뒤로 그 거인처럼 입고 데리고 다니고 심지어 그 거인한테 심취한 것 같은 언동을 한 끝에 어떤 시기부터는 빈번하게 창기둥에 가서 상처투성이가 돼서 돌아온다니 축복마을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1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3:24:59

 

>>123

역시 재앙이야…

근데 이 주인공 쫓아내봤자 슬쩍 아르세우스 광인한테 가있을 듯

 

 

 

12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7(月) 23:32:35

 

월로: 왜 나한테 오는데!

주인공: 지금 전목 님 기분 안 좋단 말이이에요! 또 쫓겨나는 건 싫다구요! 여기로 대피하게 해주세요!……아, 아르세우스 목장에 놔두고 왔다

월로: 으아아아아아아!!!!(발광)

주인공: 양갱 사왔으니까 봐주세요

 

 

 

1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04:09:00

 

이게 제일 평화로운 세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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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08:58:55

 

레지광인한테만 말투 험해지는 아르광인 좋다

 

 

 

1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09:08:42

 

창기둥에다가 테이블 설치해놨을 것 같아 이자식들

 

 

 

1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3:02:49

 

"식기 사왔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차원의 균열의 원흉이라 상인인데도 뭘 사지도 못하는군요"

"반성의 기색이라고는 한톨도 없으니까 오히려 시원시원하네요 여기요"

"고맙습니다……야 다 검은색이랑 초록색이잖아! 흰색이랑 금색으로 사오라고 했잖아!!"

"뭐!? 이 색이 더 예쁘잖아!!"

"누가 봐도 백금이 더 예쁘지!!"

""기라티나!! 어느 색이 더 나은 것 같아!?""

 

 

 

14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3:08:09

 

>>146

(왜 나한테)

 

 

 

1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3:12:36

 

>>146

(따로따로 사……)

 

 

 

1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3:42:28

 

과격파인 두 사람이 무서워서 깨어진세계에 틀어박혀있던 기라티나

그 뒤로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 그들의 수명도 다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깨어진 세계에 그와 아주 닮은 인간이!!

 

 

 

17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4:53:16

 

"이거 사왔어요"

"오, 양갱인가요? 좋네요. 그건그렇고 참 평평한 플레이트잖아!!"

이런 꽁트 창기둥에서 하면 좋겠다

근데 레지광인이니까 플레이트는 안 주겠지 상대가 상대인데

 

https://prontosaurs.tistory.com/191

 

[포켓몬 스레] 뭐야, 플레이트잖아!!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8(火) 10:57:10 "이 시대는 세탁기가 없어서 힘드네요. 빨래판은 팔이 너무 아파요" "세탁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없어지지 않는 얼룩은 이렇게 계속 박박 플레이트

prontosaurs.tistory.com

 

 

 

 

17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16:37:55

 

>>174

레시피로 수제 양갱 만들 수 있으니까 정성스럽게 플레이트 사이즈로 만들어올 듯

 

 

 

17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09(水) 20:25:52

 

>>176

"플레이트 아니거든요 열심히 똑같이 만든 양갱이거든요"

"뭐 이렇게 정성스럽게 사람 엿을 먹여!! 이 쓸데없는 퀄리티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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