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8:01
6번째에는 돌아갈 수 있을까? 벌써 150살이라는데 하행이랑 나이 차이 어떡함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1:41
왜 건재하신 건가요????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4:37
상행이 상행하행의 선조를 낳는 거라구?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05
뭐 아르세우스 님의 권능으로 어떻게 해달라고밖에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27
최종병기의 빛이라도 맞은 거야?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45
이미 발광했겠는데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6:17
설마 아르세우스가 시공전이에 휘말린 보상으로 영원한 목숨을 줬을 줄은…밝혀졌을 때 아르세우스한테 참회하는 코멘트들이 가득했던 게 생각난다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8:59
>>8
뻥치지 마 극악무도 창조신이라는 말밖에 없었는데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7:07
그때쯤이면 하행은 미래로 가있을 듯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7:43
하나 칼로스 성도 레전드는 상상 되는데 관동 레전드는 할 게 있나?
1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37:01
>>10
마침내 밝혀지는 뮤의 비밀
2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12:33
>>10
관동이랑 성도는 같이 하면 됨
땅이 이어져있잖아
2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19:55
>>10
일곱섬에 유적 있고 멜탕 멜메탈 처음 나온 것도 피카브이니까 괜찮겠지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9:42
스위치3의 기술을 살린 백마리길은 박력 대박이었지
100마리 동시에 지휘할 수 있다니 역시 상행이야
1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32:10
조금만 더 살면 그냥 하나에 가기만 하면 하행이랑 재회할 수 있겠다
젊은 자신이랑도 만나게 되겠지만
1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36:59
한 세 번째부터 그냥 레전드 상행 아니냐는 말 나옴
1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38:17
각 지방에서 포켓몬 남획해서 혼자서 폐인시설 운영하는 상행 상상하기만 해도 웃기다
니가 우승이다…
1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42:10
이제 아무도 불쌍하다고 안 함
2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49:26
전작에서 옷이 너무 낡아서 반바지 돼버린 거 불쌍했는데 이번에는 청바지 입어서 안심함
2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54:48
이렇게 강해졌는데 왜 표정 근육은 전혀 단련하지 못한 거야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08:31
근데 돌아가버리면 앞으로 그 폐인시설은 어떻게 되는 거야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20:54
하행 AI를 만들면 됨
2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32:43
두 번째로 나온 레전드 하나에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200년은 더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점점 진짜일 것만 같잖아
2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45:59
동백이랑 재회하는 이벤트에서 할아버지가 된 동백이 왜 살아있냐고 하는 거 너무 웃겼음 빨리 하행이랑도 재회해
2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54:21
아르세우스 덕분에 언제든지 자기가 있던 하나에 돌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자마자
"브라보! 슈퍼 브라보!! 즉! 이 땅의 배틀을 끝까지 키워낼 때까지 계속 머무를 수도 있다는 거군요!!"
한 거 진짜 뒤집어지게 웃겼지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0:58:44
레전드 지가르데는 진짜 어떻게 되는 건가 싶었음
최종병기에 대해서 나오는 건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해서 중간부터 참전한 상행만 믿고 갔다
3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1:01:51
기억 되찾은 순간이 너무 담백해서 웃었다
겜프릭의 이런 부분 싫지 않아
3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1:42:59
머리카락 더 풍성해진 거 너무 웃김
3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1:47:47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머리가 더 자라났다네요
3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1:48:20
이 사람 역시 절반은 인간이 아니었던 건가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1:54:28
얘가 너무 오래 살아서 드림러들의 주인공이 불로불사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 듣고 개터짐
3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2:33:00
내 최애가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눈 돌리기)
3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3:07:49
코트가 다 닳아빠지는 게 먼저일까 기술이 따라잡아서 수선할 수 있게 되는 게 먼저일까
3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3:25:11
레전드 버드렉스에서 "천 년 뒤의 포켓몬 승부가 어떻게 되어있을지…꼭 보고 싶네요" 라고 했었는데 설마…
4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23:34:50
히스이에서 등장했을 때는 나이를 먹어버렸네…싶어서 슬펐는데 왜 거기서 하나도 안 변하는 거냐고
4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00:57:31
포켓마스에서 하행이랑 같이 평화롭게 지내는 거 힐링이긴 한데 좀 무서워졌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04:28:32
여기까지 와서도 꿋꿋하게 준전설 덱에 없는 거 멋있음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06:31:01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게 광기임
4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07:11:44
>>43
처음부터 포켓몬 배틀에 미쳐있었지…좋은 사람이긴 한데
4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07:21:25
너무 배틀 마니아라서 결국 작중에서 언급됐는데
"제가 이상하다고요? 이상해지면 배틀을 정확히 즐길 수 없지 않습니까"
갸웃거리면서 할 말이 아니라고오
4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08:21:54
스카바이부터 시작한 사람이 네모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거 보고 웃음
4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6:52:22
한시라도 빨리 하행한테 돌아가면 좋겠다는 마음과 이대로 어디까지 인외가 돼가는지 한 번 보자 싶은 마음이 동시에 있다구~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6:54:25
차기작에서는 왠지 여기에 시공을 넘어서 날아와서 바로 적응한 하행과 브라보 특급 더블 편성을 만드는 게 아닐까…
5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6:58:32
if루트에서 현대 하나까지 살았는데 자기랑 하행이 잘 지내는 걸 보고 모든 걸 떠올렸지만 거긴 자기가 돌아갈 곳이 아니라면서 어떻게든 떨쳐버린 거 슬펐음
근데 미련이 있어서 하나에 남아있다가 자기가 하행의 눈앞에서 시공의 비틀림에 빨려들어갈 것 같아서 자기를 구하고 또다른 시간축으로 날아간 거 진짜 간지였음…자기가 현대에서 살 수도 있었는데
해석 보니까 그때 4번째 레전드 무대로 간 거라더라
5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7:06:21
근데 그건 그렇고 자기랑 하는 배틀 재밌다고 가끔씩 배틀서브웨이에 틀어박히러 가는 건 좀 역시 이상한 사람같음
5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7:08:06
>>51
뭔가 남 같지가 않은 개센 할아버지가 와서 당황하는 현대 상행 좀 귀여웠지
하지만 스테레오 슈퍼 브라보는 시끄러워
5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22:00:39
>>52
겜프릭이 단호하게 목소리 안 넣는다는 방침을 고수해서 다행임
목소리까지 나왔으면 더 시끄러우니까
5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7(水) 17:47:39
이상한 시설 만들어버렸다고 고뇌하는 거 캐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행도 이렇게 헤매기도 한다는 걸 알게 돼서 캐릭터에 깊이가 더해졌고 혼자서 길을 헤매는 묘사를 보고 하행이라는 존재의 중요성도 재인식하게 돼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어쨌든 재밌었지 배틀트롤리스냅콜로세움카페믹스샤틀레느서브웨이
5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5:13:22
>>53
온갖 세계의 전파를 수신한 시설 이름이잖아
5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1:00:15
귀환해버리면 그것대로 슬프겠다
신작 나올 때마다 점점 무거워지는 스토리 속에서 유일하게 웃음을 약속해주는 귀중한 힐링 담당이었는데
5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8(木) 05:06:00
레전드의 핸섬 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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