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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팔데아에서 가장 웃긴 사람 클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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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08:16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0:50
 
행동력의 화신이라고 생각해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2:15

 

혼자서 웃긴 사람 랭킹을 석권한 캐릭터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2:54

 

클라벨은 뽀록나를 내보냈다! 이것만으로도 웃기다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9:29

 

>>5
아하 (정체가) 뽀록나…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3:39

 

숨바꼭질 시작했을 때 어라? 이 할아버지 펑키한데? 했었음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4:32

 

이 아저씨 너무 웃겨서 내 복근 파괴해서 싫음……
 
거짓말이에요 사랑해요♡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4:55

 

게다가 금구슬 아저씨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5:28

 

너무 웃긴데 시나리오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는 인격의 소유자인 게 좋다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7:46

 

포켓몬 SV 웃긴 캐릭터 순위
클라벨
길거리 젠틀맨
네르케
 
 
 

6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7:19:07

 

>>11
교장: 여러분 감사합니다
네르케: 큭 클라벨한테 졌잖아!
젠틀맨: 순당한 결과로군요
 
PV 목소리로 뇌내재생됨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1(木) 22:18:39

 

·입학 절차 잘못됐다고 사과할 겸 필요한 물건 건네주러 직접 감
·왠지 누룩스시티에 있고 엄청난 숨바꼭질 능력을 보여줌
·아무리 남녀노소에게 문이 열려있는 학교라고는 해도 교복에 리젠트로 변장해서 등교거부 학생들의 문제 조사에 나섬
·학교 입구에서 갑자기 스타단 진보스라면서 전학생한테 포켓몬 배틀 신청함
·학교 배틀대회인 '배틀스쿨워즈'라는 말에 신남
·커다란 금구슬을 증정함
음 정말 재밌어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06:48:42

 

>>12
학교 입구에서 배틀하는 건 그 뒤에 혼나는 것도 훌륭함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06:46:38

 

교장이라는 입장인데 발로 뛴다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06:48:08

 

>>15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거 학생이 사건에 휘말리지 않도록 순찰 도는 거라는 썰 듣고……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06:47:51

 

소년의 마음 그대로 어른이 된 사람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06:48:18

 

입구에서 포켓몬배틀하고 혼나는 교장선생님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37:17

 

솔직히 발매 전에 흑막 밈으로 놀리고 본편에서는 공기일 줄 알았음
죄송합니다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38:57

 

훌륭한 사람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면에서 버벅거리는 느낌 있는 거 좋아
노력하고 있는 거겠지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40:07

 

교장이라는 위치에서는 학생과 진심으로 이야기할 수 없어…그렇지!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41:55

 

스바 인기투표 있으면 교장이랑 네르케한테 투표하고 싶다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43:41

 

뭐 흑막은 아니라도 처음에 포켓몬 받은 다음에는 만날 일 별로 없겠지 했더니 엄청 자주 만났다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47:14

 

교장실에서 좋아하는 선생님 물어봤을 때 망설임 없이 교장 골랐다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14:51

 

>>28
교장 골랐을 때 리액션 좋지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49:30

 

웃기지만 자세는 바르고 올바른 사람이고 연구원으로서의 커리어도 있는데 교장직에 있고 포켓몬 배틀도 잘함
네르케도 잘 자란 할아버지가 상상한 불량학생이라고 생각하면 귀여워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00:51

 

>>29
리젠트 멋있다고 칭찬하면 좋아하는 거 엄격한 가정에서 자라서 불량학생들을 좀 동경했었나 생각하면 귀엽다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15:49

 

>>33
젊은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머리모양에서 리젠트 골랐을 때 너무 반색해서 웃겼다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52:29

 

교장 네르케 젠틀맨에 마무리로 커다란 금구슬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6:57:03

 

체육관 테스트라고는 해도 포켓몬센터 안에 서있었던 거 진짜 너무 웃겼음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12:44

 

이상한 변장 하고 나올 때마다 웃겼는데 배틀 뒤에 혼나고 반성문 써서 진짜 기절할 뻔했다
체육관 테스트에서도 웃기게 나오는 거 진짜 치사함
그 체육관 테스트 주인공이랑 한 배틀보다 조회수 많이 나왔을 듯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15:23

 

네르케 보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해줌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15:28

 

엄청나게 베테랑이고 개교할 때부터 있었을 것 같은데 교장 1년차라는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44:54

 

달리는 자세가 깔끔함…프리미어볼 통일인 것도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게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이라 요즘에 머릿속에 클라벨 생각밖에 없음
 
 
 
 

8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03:11:10

 

>>41
프리미어볼인 건 학생용으로 산 몬스터볼에 덤으로 온 거라는 썰 있던데 그것도 좋다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55:45

 

'짱나'는 들어본 적 있는 말인 걸까…
 
 
 

9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5(月) 11:21:14

 

>>44
네르케 상태였을 때?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18:21

 

>>48
본인이 들은 말이었어도 슬프지만 학생이 그런 말 듣는 걸 봐버렸던 경우도 슬프다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7:58:24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이 달리는 자세에서 나오지
누룩스시티에서 갑자기 뛸 때 나도 모르게 츳코미 함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17:43

 

처음에 스타팅 내보냈을 때 자기한테서 떨어지려고 하질 않는다고 하자마자 배신당하는 거 좋아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22:43:49

 

>>49
그거 너무 좋아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18:05

 

스토리에서 싸울 때도 자기가 스타단이라면서 타이틀은 교장이라고 제대로 돼있는 거 좋아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18:23:43

 

웃긴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뒤로 완전 초반에 집 쇼파에 앉아있는 모습조차 웃기게 보임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22:49:42

 

취임한 지 이제 1년째인데 인망도 있고 선생님들 잘 지켜보고 있는 거 대단함
네르케도 처음에는 카시오페아의 존재를 몰랐었는데 그러면 직접 뛰어들 생각이었던 건가
하긴 세니까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2(金) 22:52:41

 

솔직히 네르케 처음 봤을 때 교장인줄 몰랐다
선택지 보고 !? 한 사람들 나 말고도 있을 거 아니야!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9:13:57

 

>>56
닮았네 하긴 했는데 설마 본인일 거라고는 생각 안 하잖아
본인이었다…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7:15:59

 

>>56
처음: 머리모양이랑 말투도 다르고 교장은 바쁜데 뭐 형제겠지(웃음)
마지막: 본인이었다…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9:07:03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야…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9:09:06

 

뛰기만 해도 웃기다는 건 재능임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09:10:47

 

흑막인가 했더니 흑막인 척 암약하는 척 하고 싶어하는 그냥 웃긴 사람이었다
 
 
 

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17:05:56

 

클라벨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웃긴 사람'이라는 게 정말 웃긴 사람임…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21:14:03

 

토너먼트에서 결승까지 올라온다는 건 설정으로도 진짜 세다는 거지
 
 
 
 

7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3(土) 21:16:48

 

스토리에서 제일 셀 수도 있음
 
 
 

8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10:47:58

 

>>78
엔트리 밸런스도 괜찮고 셌지
설정으로 봐도 포켓몬 세계관에서 여러 타입을 데리고 있거나 포켓몬 수가 5,6마리인 것만으로도 이미 뛰어남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01:45:54

 

영상 보는데
보물찾기 시켜놓고 자기가 보물이었던 사람
이라는 댓글 있어서 폭소함과 동시에 납득해버림
 
 
 

9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12:15:00

 

>>79
소중한 우정은 물론 최고의 보물이지만
인생의 모범이 될 만한 교육자도 최고의 보물이지…
함께 걸어갈 동료도 있고 앞길을 이끌어주는 사람도 있는 삶
이런 청춘을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8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02:33:31

 

학교 운영은 초보니까 타임이랑 같이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다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03:24:42

 

시말서 쓰는 거 좋아
 
 
 

8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03:25:21

 

금구슬 아저씨까지 포괄하다니 너무 완벽하잖아
 
 
 

8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03:52:31

 

클리어 후에 넷이서 모여있는데 클라벨이 나타나서
주인공이 같이 가자고 하는데 자기는 교장이라고 거절하면
"…네르케는 제 친구가 아니에요?"
해서 쓴웃음 지으면서 따라가는 클라벨이 보고 싶다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5(月) 04:48:15

 

방문하기만 해도 웃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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