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거다이맥스 석탄산 완전 착한 친구였다

옛날 대한파가 불어닥쳤을 때 거대한 난로가 되어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31:31

 

완전 괴수영화에서 인간 편 돼주는 히어로 괴수잖아…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38:25

 

그래 이런 게 좋다고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56:50

 

마을 한가운데에서 거다이맥스해서 따뜻하게 해준 건가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6:24:38

 

생긴 건 흉악한데

 

 

 

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44:57

 

이 수상한 라이팅과 빛나는 눈이 나를 미치게 해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49:57

 

착해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47:05

 

치유계였냐고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51:59

 

너 멋있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51:44

 

완전 영웅이야…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49:08

 

다른 거다이맥스들 설명은 다 괴수같은데 너…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46:00

 

세보이는 건 무섭지 않아요~ 해주고 귀엽게 생긴 애들은 사실 위험하다는 설명이 많은 것 같은 가라르 도감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30:22

 

이 구도 너무 멋있지 않아?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57:29

 

생긴 것도 완전 멋있어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57:28

 

이 에피소드가 계기가 돼서 석탄산이 마을의 상징이 된 곳이 있을 것 같다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58:00

 

키르쿠스마을인가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2:34

 

완전 착한 애잖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0:03

 

너 비주얼은 좀 더 재해 일으키는 쪽이잖아…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3:49

 

화산처럼 분화해서 위험해지는 게 아니었구나…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6:43

 

거다이맥스들은 다 살의 가득한 설명밖에 없었는데…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44:01

 

거다이더스트나랑 킹크랩은 독이랑 거품의 위험성밖에 안 적혀있었는데…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4:09

 

거다이맥스하면 다 광폭해지기만 하는 건줄 알았다고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46:59

 

저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눈을 봐

대악당일 거라고 분명히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49:21

 

>>57

(구고고…춥지 않아…?)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0:04

 

이렇게 생겨서 자기 주변에 모여드는 소동물들의 의도를 살피는 다정함이 있다고…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8:27

 

얘를 둘러싸고 다들 몸을 데운 건가…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9:25

 

장시간 거다이맥스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 수많은 애들을 데리고 차례대로…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3:59

 

너무 영웅적인 행위잖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07:20

 

이렇게 위대한 포켓몬이었냐고

자시자마보다 훨씬 더 떠받들어야 됨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3:31

 

>>2

근데 수가 많아서…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35:30

 

전설포켓몬보다 더 전설적이잖아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2:55

 

난로가 모티브였나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8:45

 

살의의 결정체 대괴수같이 생긴 포켓몬한테서 나오는 한파에서 지켜주는 난방효과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4:45

 

우리 마을에 와줘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16:34

 

1가정 1석탄산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7:03

 

위대한 일을 했는데 말이 너무 서민적이다

다른 적절한 표현이 없긴 한데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3:09

 

거대한 난로라니 좀 더 괜찮은 어휘가 있었을 거 아니야…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4:16

 

>>24

석탄의 난방효과니까 석탄난로 말고는 표현할 말이 없잖아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22:11

 

그냥 추워서 안 움직이고 발열하고 있었던 거일 수도 있음

 

 

 

7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6:02:56

 

포켓몬들 인간한테 도움되는 애들이랑 살의밖에 없는 애들 간에 차이가 너무 큰 거 아닌가…?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55:44

 

고스트타입은 얘 손톱때라도 달여서 마셔야 한다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57:59

 

>>64

자기가 고스트라서 다른 사람들 목숨을 너무 가볍게 알아…

 

 

 

6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8(土) 15:59:37

 

마을에 동상 같은 거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48:32

 

이렇게 생겨서 따뜻하냐고!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47:59

 

열폭풍 같은 걸로 대량학살 할 것 같이 생겼다…난로라고!?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04:59

 

진화 전에는 운반용으로 쓰고 진화하면 난로고 이런 편리한 포켓몬이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4:55:27

 

이 에피소드 하나로 히드런 대신에 전설포켓몬 해도 되지 않을까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23:56

 

호빵맨같은 간지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25:15

 

보호자포켓몬이잖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26:18

 

불타입의 귀감이다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29:15

 

알도 데워주고 사람 목숨도 구해주는 너무 착한 친구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42:02

 

이것이 가라르의 영웅…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59:22

 

봐라 이게 진짜 다정함이다

그런데 너는 뭐야 바닐리치!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00:22

 

공격력은 별로라 난로로 끝나는 귀여운 친구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50:10

 

수호신이잖아

죽으면 시체가 마을이 되고 할 것 같다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5:59:41

 

대한파를 이겨낸 뒤 다 타버리고 죽은 것이 지금의 가라르 광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36:02

 

이 위업은 신화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56:24

 

종교 생길 만함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58:43

 

신같은 일화인데 난로라는 표현이 참 따뜻하다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15:58

 

성격은 다정하고 힘이 세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다

 

 

 

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8:04:37

 

신화포켓몬이잖아

이 에피소드는 전설을 초월함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1/10(金) 07:48:52

 

엄청 멋있는데 엄청 따뜻한 에피소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