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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 초대 포켓몬 도트는 미묘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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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16:57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17:27
 
이때는 진짜로 나를 공격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던 망나뇽군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18:02

 

프테라였나 뭐가 엄청 완성도 높았는데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17:38

 

 
 
 
 

7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10:12:48

 

>>4
풍선괴물 같아서 의외로 싫지 않아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0:18
 
순한 느낌으로 변한 게 금은 정도부터였나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30:00

 

>>8
뮤츠의 역습 우편부 망나뇽 보고 망나뇽이 원래 이랬었나 싶었던 기억이 있음 의외로 처음부터 그랬을 수도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0:39

 

청은 취소된 게 더 좋았는데
 
왼쪽에서 두 번째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18:44

 

뮤츠의 썬더만큼은 적녹 도트가 좋았어
하지만 파이어만은 청 도트로 해야 함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8:30

 

팬텀도 그렇고 가끔씩 청판이 좋은 애들이 있음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5:08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6:12

 

갑작스러운 골뱃 때문에 기절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8:23

 

뭐야 이거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8:29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10:14:43

 

>>18
왼쪽부터 오른쪽에 걸쳐서 똥 밟을 뻔했다가 피한 동작 같다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28:59

 

골뱃 홍수몬 나시 푸크린
도트 사천왕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0:37:30

 

이 시절 포켓몬은 뒷모습 잘못된 것도 있지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0:38:13

 

파이리한테 등지느러미가 있기도 하고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0:43:32

 

옛날부터 이건 누구야 하면서 썼음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01:49

 

초대는 일러스트보다 먼저 도트를 만든 레벨이라 여러모로 애매하거나 이상한 게 많음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02:14

 

뒷모습은 GBA까지 가서도 이상하게 구린 게 많았음
파이어는 거의 뭐 깨비드릴조였고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03:45

 

파츠들 사이즈가 이상하다고 해야 되나 부분적으로 너무 부풀린 도트가 많았던 것 같다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07:50

 

홍수몬 같은 건 이게 어떻게 생긴 건지 캐해 갈리기도 했었음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08:53

 

>>52
모티브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걸려있지 않을까
복서라는 걸 알면 그 포즈라고 알아볼 수 있으니까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10:03

 

>>52

엉덩이 내밀고 있는 거임!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13:04

 

삐삐랑 픽시 도트는 힘 빡 들어가있어서 마스코트로 만들 생각 가득하다는 게 전해짐
 
 
 

8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18:41

 

>>71
왜 인기가 없었을까…
 
 
 

9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20:43

 

>>86
기에삐가 없어도 마스코트로서의 인기는 미묘했었던 것 같음
그정도로 피카츄랑 라이츄가 귀여운 거지
 
 
 

9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20:45

 

>>86
인기가 없었다기보다
그냥 애니에서 대놓고 밀어준 피카츄를 이길 수 있을 리가
 
 
 

10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23:52

 

>>98
크리링같이 생겨서 그런 듯
 
 
 

1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27:31

 

>>102

크리링은 귀엽잖아 특히 초기에는!!!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15:04

 

뒤에서 본 이상해꽃은 진짜 이게 뭔지 모를 지경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22:19

 

그때 내보냈을 때 얼마나 멋있느냐에 따라서 파티 짰었지…
 
 
 

1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33:28

 

대부분의 캐릭터들 뒷모습이 수수께끼임
 
 
 

18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42:57

 

초대 금은 파티 도트 좋지
 
 
 
 

1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2/16(水) 01:46:30

 

>>181
맨위 왼쪽 꽃 보고 으악 누구야 이건! 했었지…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10:06:49

 

피카츄판 도트는 대단하지
애니 그림 재현했구나 싶었다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38:44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40:24

 

>>32
무서워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41:29

 

>>32
뭐야 이건?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42:08

 

>>36
개발 중간 데이터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44:31

 

>>32
81은 커비 캐릭터 같다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50:53
 
엄청난 바디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54:03

 

>>50
이건 사람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아
 
 
 

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53:34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55:38

 

>>53
청판은 전체적으로 역동감이 있네
 
 
 

6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58:05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09:58:56

 

>>63
메플인가…
 
 
 
 

10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1/01/17(日) 12:07:05

 

>>63
초대 프리큐어 마스코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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