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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전 세대 및 공통

[포켓몬 스레] 디그다 아래부분의 수수께끼가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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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삐란?
1996년부터 '포켓몬스터'라는 이름으로 잡지 코로코로에 연재된 만화.
제대로 된 자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그려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많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00:28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02:47
 
>>1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15:42

 

보면 볼 수록 스크러빙 버블이랑 똑같이 생겼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04:03

 

두더지인 디그다를 이렇게 그린다고? 이거 짭임?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50:37

 

스크러빙 버블한테 시선을 뺏기지만 지금 보니까 볼도 상당히 이상함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9:01:51

 

볼 방향도 스위치 부분이 위에 온 게 되는 대로 그린 느낌이 있다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18:33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미디어믹스다 경의를 표해라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11:00

 

제대로 된 자료도 없이 만화 그려달라고 부탁한 거니까 이렇게 될 만도 하지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14:59

 

>>6
이 뮤츠 왜 선글라스 끼고 있는 거야?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5(木) 09:00:37

 

어쩔 수 없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뮤츠가 숲에 있는 거 웃기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3:34:48

 

다크 뮤츠가 이때부터 등장했었을 줄은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9:00:57

 

제대로 된 게 팬텀밖에 없잖아w
그리고 눈 세 개 달린 페르시안 무서워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2:59:14

 

도트그림 데이터만 받은 것 같다고 추측됨
눈 세 개 달린 페르시안 비슷한 뭔가도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47:16

 

그리고 이 뒤에 무사히 도망치고 이후에는 안 나왔다고 한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13:30

 

영원숲 뮤츠는 몇 번을 봐도 웃기다
번식 성공해서 야생에 넘쳐나고 있잖아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4:43:59

 

초대 적 디그다
아마 솟아오른 흙을 다리라고 생각한 듯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4:46:44

 

>>18
듣고보니까 브러시모양 촉수로 보이기도 하고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09:49

 

자료가 있었다고 해도 디그다 땅 속 모습은 없었겠지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1:54:33

 

디그다 땅속 모습은 밝힐 타이밍을 완전히 놓쳤지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3:33:34

 

뷰티플라이로도 안 보이는 이상한 나비도 있음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4:42:09

 

>>15
무늬가 다른 걸로 봐서 오히려 비비용에 가까움
삐삐랑 피카츄가 친척이고 홍수몬이랑 시라소몬이 형제고 아쿠보는 무슨 예언자인가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4:56:55

 

열심히 삐삐스러움을 선보이는 기에삐 웃기네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5:10:49

 

지금은 인터넷으로 도트 찬찬히 살펴볼 수 있지만 자료 도트는 알아보기 어려웠겠지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5:41:27

 

>>21
홍수몬은 진심 엉덩이 보여주는 수수께끼의 생물로 보였음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6:34:38

 

리자몽 뿔이 하나인줄 아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지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5(木) 02:10:53
 
기술머신도 통신판매에서 파는 벨트 같은 거였지
같은 코로코로에서 연재된 전격 피카츄는 뭔가 큐브같은 이상한 빛이 나오는 하이테크머신이었음
지금 공식이 쓰는 건 CD형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5(木) 11:12:30

 

>>33
실제로 초대 때는 벨트타입이었음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5(木) 12:16:07

 

>>35
포케스페에서도 피카츄가 이런 머신 엄청 차고 있던 부분 있었다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5:18:38

 

공인 기사 있음
 
아쿠보: 모릅니다(웃음). 자료도 없었어요. 게임에서 처음에 이상해풀 파이리 꼬부기 세 마리 중에서 얻을 수 있잖아요. 그 세 마리랑 삐삐랑 피카츄밖에 없었고 몬스터볼 설정도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연재를 시작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한 거죠(웃음).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5:29:19

 

>>22
읽을 때마다 생각함 센세는 노력했어…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5(木) 11:17:13

 

아쿠보 삐삐 탄생비화 이야기에서 아쿠보 센세는 피카츄 밀었고 담당은 삐삐 밀었는데 담당 의견대로 간 결과 그 기에삐가 된 거임
피카츄도 아쿠보생 초기에는 엄청 더러운 캐릭터였는데 삐삐랑 차이를 두기 위해서인지 많이 알려져서인지 2권 정도 돼서 그냥 천재 피카츄로 노선 바뀌었지만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5(木) 12:00:46

 

>>36
여기서 아쿠보 센세가 양보 안 했으면 오늘날의 포켓몬은 어떻게 됐었을까…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19:00:28

 

시작은 이랬지만 아쿠보 센세도 틈만 나면 엑스트라로 디그다 넣을 정도로 좋아하지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08/24(水) 20:54:45

 

초기밖에 몰랐는데 최근에 기에삐 BW편 읽었더니 자료 제대로 받아봤구나 느껴질 정도로 잘 그려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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