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레] 미니브족이 귀여워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18:04:50

 

느릿느릿할 것 같은데 제법 바쁘게 움직이는 게 좋아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0:46:29

 

>>1

연약한 생명이라 바쁘게 움직이는 거야

쥐같은 조그만 동물들은 다 그래…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18:44:09

 

너무나 빈약한 발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0:23:55

 

넘어지면 잘 못 일어나고 쪼끄만 발 파닥파닥거릴 것 같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1:02:38

 

야생에서는 느긋하게 있지만 인간이 키우는 애들은 열심히 따라다니지

귀엽구나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1:04:54

 

귀여워서 너무 좋아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1:06:45

 

정지된 화면에서는 생긴 게 너무 심플한 것 같은데 움직이면 최고로 귀엽다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1:07:46

 

손가락 넣어보게 해줘…

안 깨물게…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1:09:26

 

미숙해서 기름이 엄청 쓰다는데

오히려 각성하는 데 쓸 수 있지 않을까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3:35:14

 

웃는 거 귀여워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2(火) 23:36:40

 

>>13

인형 벌써 몇 개 나왔지만 이 얼굴도 나오면 좋겠다

너무 귀여워

 

 

 

5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4(木) 15:03:24

 

>>13

이 응후후 하는 느낌이 너무 귀엽다고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9(土) 23:46:06

 

미니브 때는 아장아장 움직이는데 올리르바의 태연자약함이란

둘 다 좋다!!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30(日) 09:28:20

 

데리고 다닐 때 단차 조금만 있어도 걸리는 거 귀여워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30(日) 10:03:24

 

생태 뭐냐고 낙타냐고……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30(日) 21:32:35

 

이렇게 쪼끄맣지만 다른 포켓몬들한테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쪼끄만 발로 당당하게 걸어다녀줘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00:41:24

 

인형은 자꾸 넘어지는데 이렇게 작은 발로 어떻게 서있는 건가 싶음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00:50:36

 

진짜 아기라고 생각하고 있음 딸랑이 흔들고 싶다

까꿍도 해버리겠다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11:17:38

 

여기에 싸매고 안아다니면서 모험하고 싶다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11:18:56

 

아니 근데 요씽리스보다 무겁잖아!

의외로 먹보인가?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11:25:32

 

>>25

그건 요씽리스가 너무 가벼운 거 아닐까…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11:30:36

 

상당히 높이 뛴다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20:08:36

 

변함없는돌 주고 Lv.100까지 키웠다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20:11:46

 

올리뇨 올리르바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 꼬맹이가 성장한 모습이라고 받아들일 수가 없다

예쁘지만 뭔가 슬퍼

성장하지 마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1(月) 23:40:18

 

어두운 데서 눈 빛나는 거 좋아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2(火) 09:44:57

 

넘어졌을 때 어떻게 일어나는지 걱정된다…

사실 발쪽에 중심이 있어서 오뚜기처럼 되나?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2(火) 10:03:05

 

>>33

보통 무리지어 있으니까 거북이처럼 서로 도와줘서 일어날 것 같다

도우미도 배우니까…

 

https://youtu.be/Pf4nSFe_vXc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2(火) 13:18:27

 

스밋코구라시같아

귀여워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2(火) 16:30:01

 

아장아장 잘 걸어요 귀여워요…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2:39:28

 

올리뇨 귀엽지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2:48:01

 

차분한 느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4:44:13

 

요정같고 귀여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4:45:57

 

3D 모델은 뭔가 카툰같다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4:53:26

 

올리뇨 귀엽지

머리 열매가 당고같아

미니브가 남아있어서 소동물적인 귀여움이랑 여자애같은 귀여움이 있다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5:01:35

 

딱 절묘하게 미니브랑 올리르바 중간 느낌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7(日) 16:02:43

 

귀여워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8(月) 00:34:51

 

일러에서 잘 보이는 디폴트 공허한 표정이 미니브 느낌 나서 좋아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8(月) 00:36:04

 

속눈썹이 귀여워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8(月) 00:41:19

 

얘 생각한 사람 무조건 있다

초록색 머리에 노란 게 두 개 붙어있는 것까지 똑같음

노린 거 아닌가뇨?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8(月) 07:57:50

 

>>16

올리뇨(아키하바라의 모습)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9(火) 22:15:59

 

>>16

얘밖에 생각 안 나서 이름 디지뇨로 했고 올리뇨로 디지캐럿 파티까지 만들었다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8(月) 16:10:54

 

당고 밑부분에 리본 붙여주고 싶다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8(月) 23:11:28

 

기운 넘치고 활발한 달무리나가 치대는데 사실 그렇게 싫지도 않은 어른스러운 성격의 올리뇨를 망상함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9(火) 11:26:56

 

이로치는 검은 머리 같아서 귀여워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9(火) 16:49:55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올리브+엘니뇨(스페인어로 '남자아이')

여자아이같이 생겼는데 왜 라니냐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지만 엘니뇨가 신의 아이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티브인 올리브가 기독교와 관련된 것에서 착안했다고 여겨진다

 

그렇구나~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0(水) 02:22:30

 

맛있는 올리브오일이 무제한이니까 올리뇨 트레이너는 필연적으로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요리를 많이 만들게 될 것 같다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1(木) 11:58:10

 

>>39

올리뇨나 베베솔트가 보조로 나오는 요리방송 보고 싶다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0(水) 16:41:07

 

더 많은 사람들이 올리뇨의 귀여움을 깨달아야 한다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2(金) 10:53:04

 

손 흔들면 웃으면서 마주흔들어줄 것 같다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2(火) 18:08:39

 

낮잠 자다가 질려서 침대를 탈주하는 미니브들(가짜 기억)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3(水) 00:52:04

 

>>45

귀여워어

 

 

 

5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3(水) 02:30:38

 

가짜 기억2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3(水) 09:20:03

 

>>50

떨어지겠다~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3(水) 15:35:09

 

보면 볼 수록 갓디자인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3(水) 21:40:48

 

손 달려있어도 귀엽겠다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5(金) 07:56:00

 

평화로운 생물이라 귀엽다

들눈해랑 경주시키고 싶음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5(金) 16:04:56

 

강풍에 날아가지는 않겠지만 넘어질 것 같다

 

 

 

6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05(金) 18:51:24

 

귀여워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1(木) 08:47:10

 

꼬몽울이랑 같이 놔두고 싶다

 

 

 

9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1(木) 23:18:36

 

잘 때는 얼굴 파츠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미니브

 

 

 

 

9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1(木) 14:20:42

 

뒷모습도 귀여워

 

 

 

9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5/12(金) 10:37:51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