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포켓몬한테 둘러싸여있는 스샷 보여줘

728x90
반응형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30:52
 
몰려드는 포켓몬들이 너무 귀여워서 다른 사람들 것도 보고 싶음
스샷은 플로젤들한테 벽에 몰려있는 것처럼 연출하고 싶었던 거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34:00

 

>>1
히익…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55:05

 

>>3
진정해…여긴 팔데아야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34:10

 

히스이인이 발작 일으킬 것 같은 사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33:37

 

둘러싸였다기보다는 부족장이 마중나온 그림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35:25

 

(´・-・`)빤히…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50:05

 

>>5
귀여운데 밤인 것도 있어서 무섭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54:10

 

어써러셔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58:52

 

>>7
완전 무겁겠다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02:06:37

 

>>7
무서워…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2(日) 23:57:30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10:32

 

>>9
둘러싸게 하는 거 되게 잘한다
루카리오 의외로 안 덤벼들지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01:53

 

히스이인 졸도시키는 한 장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02:36

 

>>1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05:06

 

>>11
지나가던 파라꼬 좋아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11:51

 

스레주 히스이 안 가봤는데 그렇게 다들 덤벼들어……?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33:35

 

>>15
꼬링크라는 유해생물이 너무 무서움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20:10

 

>>15
200종 가까이 되는 야생포켓몬 중에 공격 안 하는 게 10종도 없지 않나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19:31

 

>>15
비버니같은 일부 포켓몬은 온화하지만 플로젤이나 >>11은 발견하자마자 공격함
최악의 경우에 사방팔방에서 공격당해서 라이드로 도망 못 치는 처음에는 상당히 위험함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36:41

 

>>16
허억…히스이 조로아랑 히스이 미끄래곤 보고 싶어서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망치면서 잡는 거 못해서 고민되네…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5:51:37

 

>>20
겁 많음&액션 못함&3D멀미 많이 함 3콤보지만 히스이 갔다
역시 중간에 막혔지만 갈 수 있는 데까지 간 것만으로도 산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
데리고 있는 포켓몬 다 내놓을 수 있는 거 너무 좋음 귀여워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7:50:11

 

>>20
포켓몬한테 공격당하는 의외성은 있지만 액션 자체는 쉬워서 젤다 같은 것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잇음
스토리상 강제적으로 회피 주로 쓰는 액션 하게 되지만 일단은 구해주는 것도 있고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0:33:22

 

푹신푹신—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7:58:25

 

히스이 포켓몬은 무리를 별로 안 지어서 우두머리만 조심하면 의외로 뛰기만 해도 됨
스샷은 무리짓지는 않았지만 귀여웠던 가족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8:08:01

 

둘러싸여도 스바보다 무리지어 있는 수가 적고 시야도 좁아서 숨귀도 쉬움
하지만 대량발생 중인 무리 한가운데에 아무 생각 없이 뛰어들면 사방팔방에서 공격당한다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8:09:47

 

하늘로 도망쳐도 추격해서 무서워 히스이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8:10:52

 

팔데아는 끝났습니다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08:16:38

 

>>27
전목이 보면 기절하겠다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13:02:20

 

>>27
이렇게 보니까 갸라도스 역시 무섭게 생겼구나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13:04:15

 

>>27
갸라도스 대량발생 보면 이 세계는 끝났구나 하게 되지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12:58:49

 

정석적인 설산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1:05:43

 

>>29
귀여워
안심돼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1:18:05

 

히스이인 기절 사진 또 추가
 
 
 
 

3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1:19:10

 

>>33
얘네는 알로라에서도 행패 부려서…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1:26:52

 

그럭저럭 둘러싸인 거
위협하려고 하는 건데 오히려 귀엽다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2:49:45

 

이건 사이즈 선별할 때 찍은 거
귀여워…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2:51:51

 

뭐해~ 할 것 같아서 귀여워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3(月) 22:52:46

 

인간이다!

인간이 있다!

둘러싸 둘러싸!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09:44:28

 

>>39
터벅고래 사진 찍고 싶은데 자꾸 와글와글 몰려오지
귀엽긴 한데…너희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 괜찮아?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06:26:02

 

에써르는 좋다구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11:23:44

 

아르세우스도 괜찮나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13:04:39

 

>>44
물론 괜찮아!
얼음귀신 압박감이 대단한데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12:46:40

 

>>44
그냥 죽는 거잖아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12:50:21

 

킬리아가 도는 거 찍으려고 했는데 참가한 질퍽이
 
 
 
 

5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5(水) 12:14:22

 

>>46
킬리아 둘이서 기념사진 찍는데 끼어드는 질퍽이
 
 
 

4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13:40:01

 

잘 안 잡혀서 계속 하고 있었더니 관중이 늘어있었다
되게 안 잡히네…하고 있던 건가
 
 
 
 

5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5(水) 07:37:44

 

아직 적응 못했던 때라 가이드 끄는 거 까먹음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2/14(火) 13:55:55

 

박스 정리하고 있으면 자꾸 둘러싸인다
정리 다하고 화면 끄고 보면 신기해하면서 보는 애들이 많아서 귀여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