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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에리어 제로 스포일러) 모란 "고대에서 즐겁게 모험하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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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07:37
 
올림 AI "그래, 정말 즐거운 모험이었어"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08:11

 

왜 돌아오는 거야!!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08:37

 

고대부터 현대까지 살아남았어…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08:37

 

너무 빨리 왔잖아……아니 이건 현대가 될 때까지 기다린 패턴일지도……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09:09

 

인간의 질량은 못 돌아오는 거 아니었나…(심지어 AI라서 질량이 더 나갈 텐데)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09:49

 

>>6
고대에 가서 현대까지 계속 가동한 거야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0:25

 

아하 과거에 가는 게 확정된 시점에서 에리어 제로에 잠들어있는 게 확정되어서 여기에 있는 거구나…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0:47

 

 
 
이런 느낌으로 묻혀있던 AI일 수도 있어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1:16

 

냉정한 AI 박사도 현대가 가까워지면 "우와! 이거 혹시 다시 만날 수 있는 거 아니야?!" 하면서 신났을 것 같다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7:57

 

>>14
박사의 사고를 베꼈다고는 해도 겨우 몇 시간 주인공의 궤적을 지켜본 것만으로 독자적인 정서 같은 게 생겼을 정도로 고성능이니까 몇만 년 단위의 시간을 살아왔으면 엄청나게 강한 자아를 얻었을 것 같다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1:26

 

고대를 실컷 즐겨서 만족했으면 다음은 페퍼 곁에 있는 걸 우선할 것 같은걸…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1:32

 

"몸이 결정화해서 에너지 문제 같은 게 그……어떻게 잘 해결됐다"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2:22

 

>>16
왜 어디 리젠트머리 같은 소리를 하는 거야 너희는 연구원이잖아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7:05

 

>>18
뭐 전문적인 설명을 해줘도 10살 정도 되는 애는 못알아들을 테니까…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4:34

 

>>18
어디 리젠트머리도 연구원이니까 연구원들은 다 그 어떻게 잘 해결하고 있는 걸지도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2:50

 

이 뒤에 엄청나게 군것질했다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1:49

 

이렇게 되면 투로 AI는 미래에서 몸 고치고 미래의 기술로 만들어진 타임머신으로 돌아올 것 같다ㅋㅋ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6:04

 

>>17
확실히 미래의 기술은 현대보다 진보돼있을 것 같으니까 현대에서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으면 미래에서도 만들 수 있겠다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3:17

 

 

나는 우주의 창조를 보고 왔다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4:16

 

>>22
미래가 아니었냐고!!
아니 갔으면 못 만났겠지…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4:46

 

>>22
일순했어…?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3:39

 

"선물을 잔뜩 가져왔다 페퍼. 이게 1000년 전 거고, 이건 502년 전, 이건 학교 창립기념…"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4:42

 

레포르 선생님한테 바치자!

 
우효~! 흥미로워! 호기심이 넘쳐흐른다!!
 
 
 
 
 
 

2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5:19

 

과거를 바꿔도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면 패러독스 포켓몬을 데리고 오는 시점에서 현대가 바뀌지는 않겠지…?
 
 
 
 

3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7:27

 

올림 AI 확인
타임머신을 재기동합니다
 
 
 
 

4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0:17

 

>>33

OK! 고대 또 갔다올게!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6:40

 

>>40
무한루프 ㄷㄷ
 
 
 
 

9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21:07:33

 

>>40
재밌는 놀이기구 또 타러 가는 정도의 감정이잖아…
 
 
 
 

4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1:03

 

올림 AI "재밌었으니까 한 번 더 가고 싶다……"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19:58

 

올림 AI "나는 인공생명체라고! 그러니까 수명에도 한계가 없다!"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0:04

 

"페퍼, 히스이 지방에서 라벤 박사와 악수하고 왔어! 역사에 남은 사람과 만나는 건 고대와는 또 다른 로망이 있었어!"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0:52

 

역사선생님이 만나보고 싶어할 것 같다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2:03

 

낙원 방어 프로그램은 이제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다!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2:42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페퍼가 더 혼란스러워할 듯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8:26

 

돌아온 올림 AI가 또 고대에 가면 고대에 있는 AI의 인구가 늘어나는 거 아님?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39:20

 

페퍼랑 잘 지내줘서 고맙다고 애들한테 줄 선물 갖고 올 것 같다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23:16

 

 
올림 AI "여기 선물 릴링이야. 맛있어."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36:23

 

처치 곤란한 선물 주는 엄마 모먼트잖아
 
 
 
 

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36:58

 

박사가 페넌트나 멋있는 검 모양 키홀더 사는 타입이면 어떡해
 
 
 
 

5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33:07

 

페퍼, 이건 통조림 대장이 세워졌을 때의 통조림이야. 상당히 오래돼서 녹슬어버렸지만 뭐 통조림이니까 괜찮겠지. 샌드위치 재료로 써. 나는 AI라서 먹지 못하니까 너희끼리 먹도록 해.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35:57

 

>>59
(쓸데없어…)

 

 
 
 
 

7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4:10:55

 

>>60
그럼 이 동쪽 나라의 상인이 당시 팔데아 황제에게 바쳤다는 네 보물을 줄게
 
 
 
 

7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7:28:45

 

>>76

(이미 있어서) 필요없어!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7:51:52

 

>>77
그럼 저기 역사선생님한테 줘야겠다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38:01

 

이왕이면 비전스파이스 재배법을 발견해주면 안 될까
 
 
 
 

6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40:10

 

솔직히 이런 AI 박사 해피엔딩 스레 너무 좋아
 
 
 
 

6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3:42:31

 

미래로 날아간 투로 AI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로토로토로토로토…하고 연락함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4:09:26

 

>>69
박사나 페퍼의 자손으로 추정되는 미래인이랑 기념사진 찍어서 보낼 것 같다
 
 
 
 

8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8:24:02

 

미래에서 왔다.
 
페퍼, 엄마 지금 최고로 즐겁다
 
 
 
 

8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8:58:09

 

>>81

그대로 두 명 정도 데려와주면 안 될까요???

 
 
 
 

8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8:59:40

 

처음으로 꿈꿔왔던 해외여행 가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아들한테 연락하는 엄마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진다
 
 
 
 

8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9:02:19

 

진짜 박사가 너무 부러워서 고스트 타입이 돼서 따라다닐 것 같다
 
 
 
 

8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9:08:01

 

연구소에 돌아와서 "역시 집이 제일 편해~" 하면서 뒹굴거리는 AI 박사
 
 
 
 

9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9:16:05

 

본 보야지 한 직후에 나타나는 올림
고마워, 역사를 바꿀 수는 없어서 지금까지 나오지 못했어
나를 보내줘서 고마워
 
 
 
 

 

9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9:23:32

 

낙원 방어 시스템이 폭주했을 때 넌 어디 있었던 거야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21:49:18

 

 
>>91
 
 
 
 

9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9:24:40

 

>>91
연구소 뒤에서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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