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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포켓몬 스레] 야생 포켓몬이 타박타박 걸어오는 거 너무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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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02:33
 
캠프에서 노는 거랑 말 걸면 반응해주는 거 씻겨주면 좋아하는 거 귀여워
배틀하다가 숨 돌릴 겸 이로치 찾고 캠핑 하다보니까 투지가 빠져버린 것 같지만 뭐 어때!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14:57

 

"인간이다~" "인간 뭐 해" 느김으로 오는 거 너무너무 귀여워
멍하니 있으면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것 같은 리액션 하는 것도 귀여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22:20

 

>>2
야생 포켓몬이랑 배틀하면 뭐야 뭐야 하고 구경하러 오는 거 좋아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20:52

 

 
정보사이트 보면서 방치해놓으면 어느새 둘러싸여있다
이건 얼마 전에 찍은 죽도록 귀여운 달무리나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24:59

 

 
엄청난 수의 푹신보들아기들이 몰려든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17:14

 

그런 당신에게 고대 신오 지방에서 야생포켓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레전드 아르세우스』를 소개합니다

포켓몬들의 활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요!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18:23

 

>>3
인간이다~ X
이자식!! 다들 나와 여기 인간이 있다!! O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25:13

 

>>4

뭐?! 죽인다!

 
 
 
 
 
 

2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09:43

 

>>4
꼬몽울 "인간이다~ 일단 가루부터 뿌릴까."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24:56

 

자기 친구 포획하는데 옆에서 장난치고 기분 좋게 가까이 오는 거 보면 자기들도 동료로 삼아달라는 것 같아 안 되겠다 다 잡아버려야지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31:45

 

 
말이 됨?
야생이라고?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33:15

 

 
너 이렇게 무방비해서 설산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어
귀여워
 
 
 
 

1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33:56

 

>>11
터벅고래 사람 좋아해서 귀여워
 
 
 
 

7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02:45

 

>>11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찍기 힘든 터벅고래 아냐

아니 가까이 오지 마, 카메라 든 채로 못 움직이니까 가까이 오면 못 찍는단 말이야아!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39:33

 

 
가까이서 보니까 어린애같다
 
 
 
 

1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46:41

 

 
미끌미끌 공간
 
 
 
 

1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58:12

 

날 알아채면 ! 나오면서 포효하는 것 같은 포즈 하는 애들은 덤벼드는 것 같다
켄타로스 스라크 루차불은 덤비더라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09:59:26

 

 
야생은 아니지만 완전히 야생을 잊어버린 캠핑 중의 망나뇽
항상 멀티스케일 전제로 무리하게 일하게 해서 미안해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9:49:05

 

>>19
망나뇽 너무 귀여워 배틀에서도 믿음직해
 
 
 
 

2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00:51

 

야생 스트린더가 가까이 가면 힐끔힐끔 보는 거 너무 귀여워
팬서비스인가?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19:48

 

>>20
쏘콘도 가까이 갔더니 "어어, 뭐야……?" 하는 느낌으로 힐끔거려서 웃었다
 
 
 
 

2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12:28

 

히스이랑 팔데아 왔다갔다하면 온도차 때문에 감기 걸릴 것 같다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13:33

 

옳지옳지
샌드위치 줄게요옹
 
 
 
 

2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14:19

 

남극 펭귄같아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16:48

 

 
스레주의 야생포켓몬 사진은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사진을 자랑해주세요
 
 
 
 

2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25:17

 

앞으로도 오픈월드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야생포켓몬들이 무리지어 있는 시스템으로 할 거면 가까이 온 야생포켓몬한테 뭔가 먹을 거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해주면 좋겠다
 
 
 
 

6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0:59:12

 

>>27
야생포켓몬한테 던질 수 있는 물건으로
먹이   돌   볼
세 가지 선택지를 주세요
 
 
 
 

3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45:12

 

 
호연지방에서 데뷔해서 폭타랑 피그킹 피그점프가 모여있는 거 보고 너무 좋아서 카메라 들었다
 
가까이 와주더라 사랑해
 
 
 
 

3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0:46:35

 

 
셀카 전에는 이런 느낌
행복해
 
 
 
 

3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1:26:34

 

 
야생에서는 금방 덤벼드는 애들도 피크닉에서는 이래
 
 
 
 

3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2:03:44

 

 
킬리아 귀여워…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2:07:49

 

통통코 귀여워~~~♡ 아아앗! (갑작스러운 비) (휘몰아치는 바람) (하늘로 사라지는 통통코) (남겨진 주인공)
 
 
 
 

 

3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2:42:22

 

 
인간, 너는 포위되었다. 이게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
 
 
 
 

4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2:51:58

 

 
>>39
나랑 똑같은 거 하는 사람이 있었네
즐겁다
 
 
 
 

4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2:59:41

 

 
통통코는 피사체로서 너무 우수해서 자꾸 찍게 돼
 
 
 
 

4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3:47:21

 

 
아아앗
 
 
 
 

4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3:51:58

 

아마 필드에서는 야생포켓몬이 자동으로 모여들게 돼있는 거겠지만 알 부화할 때나 진화할 때 모이는 거 보면 너무 귀엽다
 
 
 
 

4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3:53:34

 

야생 어리짱이 바들바들 떨면서 자세 잡는 거 너무 귀여워서 눈물나
 
 
 
 

4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4:01:46

 

반대로 게을킹이나 스트린더가 주인공이 눈앞을 지나가도 공격도 안 하고 가까이 오지도 않는 거 주변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느낌 나서 좋다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4:40:25

 

>>47
게을킹은 무슨 일이 있어도 누워있기만 하나 했더니 가까이서 레츠고로 다른 애 쓰러트렸더니 맹렬하게 뛰어서 도망쳐서 웃어버림
 
 
 
 

5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0:51:46

 

>>47
야생 그푸리의 인간한테 관심 없는 것 같은 움직임 너무 좋아
그런데 잡고 나면 표정 바꾸는 것 같은 애교도 있다
최강이다
 
 
 
 

5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19:54:37

 

 
사람이 있는 데에 바로 뛰어드는 야생포켓몬들 귀여워
그런데 지금부터 배틀 할 거니까 좀 떨어져줘
 
 
 
 

5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0:53:26

 

 
"어머나!"
 
 
 
 

6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0:58:10

 

 
"뭐야 볼일 있냐"
 
 
 
 

6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0:59:10

 

 
"저거 뭐야?"
"나도 몰라"
 
 
 
 

 

6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1:25:41

 

 
고라파덕, 미지와의 조우
 
 
 

6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1:26:33

 

 
"이거 뭐야?"
"…인간이네, 가만히 둬"
 
 
 
 

7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1:55:27

 

 
폭신폭신타임
 
 
 
 

 

7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03:03

 

 
분홍색의 화신
 
 
 
 

7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06:06

 

마릴이나 이브이가 멀리서 나름 빠르게 달려오는 거 귀여운데 웃기다
그렇게 인간이 궁금했니
 
 
 
 

7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08:16

 

 
하리뭉 두목과 제자들의 수업 견학
 
 
 
 

8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17:20

 

 
통통코 경계심 없이 다가오는 거 너무 귀여워
그런데 진화하면 덤벼들지 않을까…
했는데 솜솜코가 돼도 변함없이 가까이 오는 거 너무 귀여워
 
참고로 이건 솜솜코들에 둘러싸인 페퍼
 
 
 
 

8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50:50

 

 
이상하다…난 귀여운 전룡이랑 술래잡기 하는 사진을 찍고 싶었을 뿐인데…
 
 
 
 

8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0:10:53

 

 
관광지 부두 같은 데 있는 애
 
 
 
 

8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9:26:21

 

>>82
내 빵을 노리는 얼굴이다
 
 
 
 

8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2:34:36

 

 
귀여워
 
 
 
 

8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9:28:47

 

근데 개인적으로 켄타로스만은 히스이의 숨결이 느껴진다
 
 
 
 

9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20:47:52

 

가족 같은 무리를 짓밟는 건 좀 꺼려진단 말이야……하지만 기술머신을 위해 목을 두고 가라!! 어이!!
 
 
 
 

9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9:48:23

 

멍파치가 와글와글한 것도 보고 싶다
엄청나게 귀엽겠지……
 
 
 
 

9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9:35:09

 

 
코끼리 무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부화한 풀고양이
 
 
 
 

9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7(火) 09:59:27

 

 
귀여워 다들 이걸 봐줘
모두가 나오하의 탄생을 축복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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