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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칼렛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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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클레스퍼트라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단일 에스퍼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15:39 단일 에스퍼냐고…새인데…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16:56 아무리 봐도 타조 체형이니까 못 나는 건 알겠음 하늘하늘거리길래 페어리 복합인줄 알았는데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9:27:28 >>3 두두는?!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9:34:32 >>64 초대는 이것저것 대충대충이니까…(떨리는 목소리)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17:04 얘는 새같이 생긴 무언가인가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32:00 >>4 가라르의 프리져 비슷한 거랑 같은 타입인가보네 그건 비행타입 붙어있지만 25: 名無..
[포켓몬 스레] 라우드본 도감 설명 "고운 노랫소리는 듣는 이의 영혼을 치유한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0:44 우와 무섭게 생긴 거랑은 다르게 부드러운 포켓몬이구나🤗 "3000도의 불꽃으로 적을 불태운다." → 네!?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15:11 아니…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2:33 테라키온이냐고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7:30 >>2 작은 포켓몬을 괴롭히는 작은 포켓몬을 때려눕히는 테라키온을 테라키온이 발견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12:34 >>7 테라키온을 괴롭히는 테라키온 탄생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7:46:30 이래놓고 특성이 정의의 마음이라고? 3..
[포켓몬 스레]잃어버려도 괜찮은 건지 신경쓰이는 유실물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0(火) 11:53:42 네 나사 세 개 있는 거 중에 하나 아니냐……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0(火) 11:56:11 3개로 고정해놓은 나사가 하나 떨어지면 제법 치명상이지…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0(火) 11:54:24 다시 자랄 거라고 믿고 싶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0(火) 12:02:12 통통코의 잎도 두 개밖에 없는데?! 그 중 일부일지도 모르지만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0(火) 12:03:40 애초에 줘팸해서 떨어트리는 거니까 치명상 아니야?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0(火) 12:05:24 딜리버드의 짐은 유실물이 아니라 그냥 절도 아닌가…? 13: 名無し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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