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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 진화해도 귀여운 빠모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9(火) 09:34:31 ……쳇, 귀엽군 이녀석……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9(火) 09:35:23 쪼끄매서 밟아버릴 것 같아!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9(火) 09:36:03 진화조건은 너무해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9(火) 09:36:05 짜증나는 진화 삼총사잖아……귀여워♥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9(火) 09:36:05 이번작은 특이하게 진화해도 거의 그대로인 애들이 많은 것 같다 그건그렇고 빠모상 계열 진화는 거의 크기밖에 안 변하는데 좋아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9(火) 09:36:13 팔이 통통해서 근육으로밖에 안 보였었음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
[포켓몬 스레] 안녕하세요? 메타그로스입니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51:15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54:04 동족의 뇌를 연결해서 진화하는 일족다운 강화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52:40 오른팔 부서졌잖아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52:51 아직 두 군데 더 할 수 있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53:14 이래도 두드리짱한테 사냥당할 듯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53:47 >>4 이 정도면 여유롭게 되받아칠 수 있어 3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1:33:17 네 차례다, 껍질몬!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20(木) 20..
[포켓몬 스레] 전학생: 라벤 박사님…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49:09 레포르 선생님!! 전학생이 또 칠판 앞에서 라벤 박사님, 훌륭해지셨군요…하면서 우는 놀이 해요!!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50:38 그거 진심으로 우는 것 같은데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50:02 돌아왔구나…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59:59 그 전학생 이상한 스마트폰 케이스 갖고 있지 않아?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50:45 전생의 기억인 거 아님?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53:23 선생님이라면 같이 울어줄 거야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9(木) 16:57:40 ..
[포켓몬 스레] 웨이니발을 보고 느낀 기시감의 정체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10(月) 14:55:09 방금 깨달았다 얘였음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10(月) 15:28:54 엉덩이 씰룩거리는 리발 상상해버렸잖아 어떡할 거임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10(月) 15:40:45 아마 그런 건 절대 안 하겠지만 일단 하면 어울릴 것 같긴 하다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10(月) 15:49:39 사람 도발하고 날아서 원거리공격하는 파란 새와 도발은 안 할 것 같지만 안 날고 근거리공격 하는 파란 새 리발은 파란색이랑 빨간색보다는 발찌랑 머리끝에 있는 푸른색이 포인트컬러같고 웨이니발은 빨간색인 것 같으니까 딱 봤을 때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의외로 대조적일 수도 있어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4/..
[포켓몬 스레] 그루샤: 헛디디면 금방 나락으로 가겠지만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2(木) 20:01:56 그거…저기…그거죠…?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2(木) 20:05:11 크레바스에 자유낙하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2(木) 20:03:10 경악스러운 블랙조크 넣지 말아주세요…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2(木) 20:07:17 보통 사람들이라면 그냥 비유겠지만 그루샤는 실제 경험같잖아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2(木) 20:08:46 나락에 떨어짐(물리)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2(木) 20:10:27 이럴 때 구조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근데 다른 얘기지만 파비코리 날개에 묻히면 따뜻할 것 같다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
[포켓몬 스레](에리어 제로 스포일러) 로토로토로토… ※스칼렛 바이올렛 스토리 후반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22:24:38 너의 눈길을 일렉트릭드라이브! AI 모야모야!? 투로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22:25:32 마지막에 갑자기 진정하지 마!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22:26:01 아빠…아니 이 녀석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22:26:08 온도차 때문..
[포켓몬 스레] 피카츄 귀여워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8:56:05 귀여워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8:57:20 매력적인 표정이야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8:59:28 킹받게 하기 성능이 대단한 짤이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8:59:53 살쪘구나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9:00:19 피카 튜우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9:07:41 피카—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9:16:47 포켓몬 오래 해왔고 피카츄 제일 좋아하는 사람 뭔가 멋있다 굿즈가 많이 나오니까 진심으로 모으려고 하면 힘들겠지만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11(火) 19:36:44 굿즈도 모으는 타입의 피카츄 러버면 탕진..
[포켓몬 스레] 다시 한번,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모야모를 보고 싶어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10:06:00 클리어 뒤에 시나리오 끝나서 두번 다시 못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단 말이야…모야모랑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DLC에서 부활하면 좋겠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10:08:24 모야모의 사랑해줘서 고마워! 언젠가 다시…나랑 만나줘 하는 대사 좋아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15:01:07 >>2 팔데아지방에 조나하병 뿌리기 그만!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10:33:40 뭐야 죽어?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10:34:24 >>3 네…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6(火) 11:34:04 >>4 네는 무슨..
[포켓몬 스레] 야돈 진화형에 매달려있는 수수께끼의 생물은 무슨 포켓몬일까?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4:52 얘 뭐냐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5:23 지능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5:57 사이코건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6:24 누가 봐도 셀러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7:05 팔을 깨물면 독소가 오른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7:39 머리를 깨물면 지혜를 준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09:16 꼬리를 깨물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6/06(土) 10:10:12 물고기가 문어가 되는 세계에서 조개가 소라가 되는 건 이상..
[포켓몬 스레] 칠리: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놀이가 있거든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6(月) 22:00:19 『수수께기의 사천왕』이라는 건데 말이야? 보물식당 앞에서 체육관 테스트 하는 애 잡아서 실력을 봐주겠다고 하면서 승부를 거는 거야. 물론 봐주는 거 없이. 그러면 뭐…한 90% 정도? 그 정도는 압승하거든? 체육관에서는 중간 정도인 청목 아저씨한테 도전하는 애들의 실력이니까? 그리고 너덜너덜해진 애한테 "좋은 눈을 하고 있구나…" "위에서 기다릴게…" 같은 소리로 불을 붙여주면서 떠나가는 놀이야. 뭐 역할극 같은 거지만 한 번 해보면 재밌고 뽀삐도 마음에 들어해서 말이야.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한동안 계속했었거든. 그런데? 얼마 전에 결국은 치프한테 걸린 거야. 하…무서웠지…치프는 물론이고 팔자크 아저씨가 말이야? 울지도 않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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