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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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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피카츄와 폴리곤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8:44:14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8:45:43 그렇겠지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1:32:04 더 이야기해…아냐 됐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1:34:50 폴리곤쇼…아니다 2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2:29:43 포켓몬쇼크겠죠 제 탓으로 돌리지 말아주실래요 3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2:40:13 어쩔 수 없지 탈 쓰자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1:48:35 괜찮아? 일방적인 증오 아니야?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7/03(金) 01:51:33..
[포켓몬 스레] 주인공인 나 "야! 모토마! 슈퍼점프 해! 활공 해!"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37:00 저번에 봤던 애가 탄 빨간 모토마랑 파란 모토마는 날았다고!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37:29 그러지 마아!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43:55 걔네 모토마는 수영도 하던데 너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5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22:32:52 >>5 뭐 그 정도는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46:30 활공은 제쳐두고 헤엄 절벽오르기는 실제로 시키려고 하는 애들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48:35 저기, 주인님. 저 빨강파랑 모토마는 날개랑 ..
[포켓몬 스레]돈 벌려고 최강대회 도는데 모르는 아저씨 나옴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1:04 누구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1:21 안녕 스타단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1:31 #수업들어줘스타단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1:39 #수업좀들어스타단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1:40 수업 들어 스타단아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1:42 수업을 들어 그리고 반해 1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2:25 >>6 수업 진행하면 열리는 개인 에피소드도 있다구! 1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6(土) 18:33:54 수업 들으면 개인 에피소드..
[포켓몬 스레]마피티프는 페퍼의 파트너라는 생각 때문에 못 키우겠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17:37:59 너는 페퍼의 파트너라고! 다른 개체가 있다고는 해도 내 파티에 넣는 건 캐붕이야아아아아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17:56:10 >>1 완전 공감…… 다른 애들은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마피티프만은 안 됨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17:38:23 이로치를 찾자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17:38:54 도감 때문에 진화는 시켰는데 파티에는 넣고 싶지 않은 거 공감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17:40:05 포켓몬에서도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 있구나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17:49:55 >>4 네모가 빠모 내보..
[포켓몬 스레]팔데아지방의 포켓몬센터 근무환경은 지옥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0:59:02 신종 고문이잖아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0:22 >>1 알 수 없는 기술로 비바람 막아주는 빛의 벽 야생포켓몬 침입을 막는 리플렉터 가 붙어있는 걸로…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11:09 >>3 부지 내에 하루종일 켄타로스 같은 게 처들어오는데요…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0:21 벌레포켓몬 엄청 들어올 것 같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0:44 기술머신 만드는 걸 머신으로 대체할 수 있으면 다른 것도 셀프로 해도 됐을 것 같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4(木) 01:01:29 >>4 듣고보니까..
[포켓몬 스레] 단풍 "과자처럼 달달~하게 싸워 달라고 치프에게 부탁을 받았었어~"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47:49 단풍이 말했었는데 역시 학교랑 가까운 데는 레벨을 낮게 하라고 하는구나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48:49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거면 좀 힘들겠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49:54 스트레스 엄청 받을 듯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0:31 "저 체육관 완전 쉽더라! 벌레포켓몬 개약하다니까" 같은 소리도 나오겠지 쌉쌀하게 혼내주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 감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金) 15:53:29 아킬은 온화한 성격이라서 첫 번째 체육관을 맡은 거였지만 호전적인 성격이라면 힘들겠지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5(..
[포켓몬 스레] 링크 (코라이돈이나 미라이돈 갖고 싶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11:57 (달리는 것도 헤엄치는 것도 스태미너 무제한이고 비가 와도 바위 오를 수 있고 활공까지 할 수 있고…)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12:36 넌 폭탄 있잖아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26:43 넌 그거 거의 다 맨몸으로 할 수 있잖아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36:15 넌 광차로 하늘 날잖아 1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38:47 >>11 요즘에는 폭탄으로 날아다님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29:26 오히려 미라이돈 코라이돈보다 세다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1/23(水) 11:..
[포켓몬 스레]부르르룸을 스타모빌로 개조하는 거 너무하지 않아?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3:12:20 공존하는 모습이냐…이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없는 거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3:17:11 본인이 어떤 심정일지는 궁금하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3:18:45 여줘…죽여줘…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3:22:14 애초에 차체 부분은 근처에 있는 돌로 만든 거니까 오히려 더 좋은 재질의 보디가 돼서 좋아할 것 같은데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3:22:21 뭘, 그렇게 신기한 일도 아니야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13:22:59 스타모빌은 부르르룸이랑 부르룸 파라블레이즈or카디나르마로 움직이는 거였나 ..
[포켓몬 스레]빠모와 빠르모트의 빠모함을 느끼면서 빠모빠모하는 스레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9(金) 18:34:50 없길래 인절미같고 부드러울 것 같다 안아주고 싶어 3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9(金) 23:36:48 >>1 공식 일러의 이 입이 좋다 귀여워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9(金) 18:36:11 주인공같은 외모와 포텐셜 불가사의 던전 신작에서 파트너 하고 싶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9(金) 18:36:48 헤엄칠줄 아는 거 봤을 때 깜짝 놀랐다 귀여워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9(金) 20:03:57 >>3 선헤엄 치면서 찰박찰박 따라오는 거 완전 귀여워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9(金) 18:37:23 최대 사이즈 빠르모트 인형을 안고 자고 싶다 5: 名..
[포켓몬 스레]클라벨 "큭큭큭…감사합니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45:40 여러분이 보물을 찾아준 덕분입니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46:36 평생세계의 교장선생님이 하나가 됐다!? 2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58:48 과거와 미래의 클라벨이 하나로…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46:45 (교장선생님이 또 이상한 짓을 하시네…)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46:52 안경 촌스러워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47:43 >>4 이게 없으면 옛날 종이 도감은 입체적으로 볼 수 없었답니다 1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8(日) 16:48:42 >>11 그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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