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42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몬 스레] 팔데아 켄타로스가 너무 혈기왕성하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1(水) 16:04:15 야생 켄타로스 "야 나와! 인간이다!" "뭐라고! 죽인다!" 두두두두 나 "어째서" (인카운트) 다른 포켓몬들은 눈앞에서 멈추는데 얘들 너무 혈기왕성하잖아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1(水) 16:05:20 키링키도 그렇고 소과 포켓몬들 혈기왕성함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1(水) 16:05:26 날뛰는 소들은 맹수니까요 어쩔 수 없음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13:25:50 오! 인간이다 죽여야지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13:26:41 너 참 켄타로스 중에서도 제일 살의 충만해보이는 뿔을 가졌구나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04(日) 13:27.. [포켓몬 스레]클레스퍼트라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단일 에스퍼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15:39 단일 에스퍼냐고…새인데…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16:56 아무리 봐도 타조 체형이니까 못 나는 건 알겠음 하늘하늘거리길래 페어리 복합인줄 알았는데 6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9:27:28 >>3 두두는?! 6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9:34:32 >>64 초대는 이것저것 대충대충이니까…(떨리는 목소리)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17:04 얘는 새같이 생긴 무언가인가봄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28(水) 10:32:00 >>4 가라르의 프리져 비슷한 거랑 같은 타입인가보네 그건 비행타입 붙어있지만 25: 名無.. [포켓몬 스레] 라우드본 도감 설명 "고운 노랫소리는 듣는 이의 영혼을 치유한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0:44 우와 무섭게 생긴 거랑은 다르게 부드러운 포켓몬이구나🤗 "3000도의 불꽃으로 적을 불태운다." → 네!?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15:11 아니…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2:33 테라키온이냐고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07:30 >>2 작은 포켓몬을 괴롭히는 작은 포켓몬을 때려눕히는 테라키온을 테라키온이 발견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2:12:34 >>7 테라키온을 괴롭히는 테라키온 탄생 2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2/12/19(月) 07:46:30 이래놓고 특성이 정의의 마음이라고? 3.. [포켓몬 스레]분홍장이 디자인은 좀 더 귀엽게 할 수 없었나?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15(木) 23:50:19 더 귀엽게 만들 수 없었나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15(木) 23:51:11 체액을 쪽쪽 빠는 설정이니까…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15(木) 23:56:55 가느다란 입으로 먹잇감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얇은 핑크빛 몸은 먹이를 먹으면 더 뚜렷하게 물든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15(木) 23:54:06 흡혈귀니까 어쩔 수 없지 너무 징그럽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 풀을 먹는 개체도 있다는 게 밝혀졌지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15(木) 23:53:52 심해어 모티브일 테니까 뭐 7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16(金) 00:17:10 얘 디자인은 마귀상어과인 얘 .. [포켓몬 스레] 가라르 야도킹 거의 셀러에 잡아먹힌 거 아니야?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01:52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03:10 가라르 셀러 아닌지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04:00 일단은 공생관계라고 함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04:36 눈이 못돼보인다 7: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04:37 귀엽나…?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05:21 >>7 웃고 있는 건 셀러임 안에 있는 본체는 무슨 생각 하는지 몰라 4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30(水) 01:27:23 >>7 셀러한테 먹혀서 인상이 세졌지만 안에 있는 건 우리가 아는 야돈이구나 싶어서 귀엽다 67: 名無しの.. [포켓몬 스레]크랩 평가가 너무 신랄하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05:24 묘하게 신랄한 평가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06:08 뭐 부자연스럽긴 하지… 7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37:55 근데 생긴 거나 이름이나 되게 직구네 크랩이라니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09:29 애니는 딴지 걸 구석밖에 없으니까…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07:42 게임에서는 그렇게 약해? 4: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08:27 적어도 당시의 크랩 킹크랩으로 나시랑 파르셀을 이기는 건 엄청 어려움 1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5/16(土) 16:15:59 얼음 필드에 있는 파.. [포켓몬 스레]다이아몬드 펄 14주년째에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다(2020.09.29. 스레)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29(火) 12:38:38 몰랐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29(火) 12:40:21 자전거주차장이 있었다고…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29(火) 12:41:18 전혀 안중에도 없었는데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29(火) 12:41:36 기능은 알고 있었는데 자전거를 즐겨찾기 등록해놓고 썼으니까 이걸 누가 쓰나 싶었음 닌텐도에 키가 몇 개 없던 시절…타운맵이나 자전거 같은 아이템은 가방을 열고 중요한 물건 포켓까지 들어가서 써야 했다. 즐겨찾기에 등록해놓은 도구는 Y 키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09/29(火) 12:44:29 아니 그렇게 플레이해놓고 이제 처음 알았는데 11: 名無しのあ.. [포켓몬 스레]검방 투구 도감 설명이 웃기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45:39 너 멸종한 거 아니었냐……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48:30 오박사 덜렁이설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49:25 다른 도감에서도 발견된다고 하지 않았나? 투구푸스는 멸종했지만 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0:18 관동에서는 멸종했나보지 6: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0:27 실러캔스 같은 건가 9: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2:11 이 대충 써놓은 글은 뭐냐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2:32 제법 1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23(金) 12:53:04.. [포켓몬 스레]왕콘치 도감 설명이 그냥 물고기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9(金) 14:29:19 드릴처럼 뾰족한 뿔로 바위를 깎아 자신의 거처를 만든다. 가을이 오면 산란을 위해 힘차게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머리의 뿔로 강바닥에 있는 바위를 파헤쳐 집을 만드는 것은 수컷의 역할이다. 산란할 시기가 되면 왕콘치가 모여들어 강물색깔을 빨갛게 물들인가. 뿔로 강바닥의 바위를 파서 집을 만드는 것은 알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려 함이다. 가을이 되면 수컷은 자신들의 집을 지키기 위해 순찰하기 시작한다. 가을이 되면 암컷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강바닥에서 춤추는 수컷을 볼 수 있다. 몸의 색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알을 지키기 위해서 수컷과 암컷은 교대로 서식지 주변을 헤엄쳐 다니며 순찰한다. 알이 부화할 때까.. [포켓몬 스레]포켓몬 검방 하다가 생각한 건데 방에 있는 이거 뭐야?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12:43 포켓몬 하다가 생각한 건데 이게 뭐야 10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53:28 옷 걸어서 말리는 거잖아 알지 알지 8: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15:11 병풍도 모르냐 8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39:27 이거 동물의 숲에도 있잖아 3: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13:28 고양이 보관하는 데 10: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15:57 우산꽂이임 5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29:26 학교에 있었는데 25: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0/10/08(木) 20:22:05 학생때 겨울..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