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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레] 롤링 드리머의 한정 4종 세트 ~우박~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8:09 뭔 등신같은 초밥 이게 무슨 맛이냐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8:47 시겠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8:44 예능 벌칙음식인가 4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4:18:14 스시…?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9:21 이거 스시―!?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9:27 껍질이라도 벗겨줘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9:47 아니 레몬이랑 라임은 좀…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日) 13:49:52 하루에 4개씩밖에 못 파는 걸 4개 한정이라고 형용하는 교활함이 싫다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1(..
[포켓몬 스레] 할비롱 팔데아 입국 금지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3(土) 20:07:04 다들 그 이유는 알겠지?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3(土) 20:07:47 생태가 학폭 가해자를 태워죽이는 거였나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3(土) 20:07:35 아이의 집을 태워버려서 2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3(土) 20:28:47 사람을 잘 따르고 아이를 좋아한다. 사이 좋은 아이와 놀기 위해 깊은 산 속에서 마을로 내려온다. 친구가 된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면 괴롭힌 아이의 집에 찾아가서 태워버린다. 3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3(土) 20:45:33 >>25 그 자리에서 태우는 게 아니라 집 찾아내서 태우는 거 음습하고 좋다 3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3(土) 20:49:00 >>30 그냥 ..
[포켓몬 스레] 와아! 히스이에서 팔데아로 이사 왔다!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0:02:45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첫 도로에서 몸을 숙이고 돼지에게 배후에서 백어택을 하고 있었다 내가 몸을 숙이지 않아도 적에게 공격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길 밖에서 일을 하고 있던 중에 도감 노가다가 이제 없다는 것을 떠올린 후였다 브이젤은 나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화면 밖에서 아쿠아제트가 날아오지 않았다 나는 절벽에서 미끄러져버렸다 그러자 로토무가 구해줬다 절벽 아래에는 당연히 유실물 같은 게 없었다 나는 슈퍼에서 감자를 사서 토란떡을 만들어 저녁으로 먹었다 아주 그리운 맛이 났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0:49:00 문명은 위대하다 선인에게 경의를 표하자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19(土) 01:12:42..
[포켓몬 스레] 달리기만 해도 웃긴 캐릭터 클라벨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7:18:57 오늘은 아카데미 건강검진… 교장선생님! 아직 채혈이랑 X선 촬영이랑 위내시경이 안 끝났어요!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 누가 좀 잡아와요!!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7:19:29 병원 데려가려고 하면 도망치는 시바견 같은 교장선생님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7:20:01 근데 이 교장 웬만한 학생보다 건강할 것 같지 않음?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7:20:17 쓸데없이 깔끔한 자세로 도망치고 있잖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7:21:15 이렇게 깔끔한 자세로 도망치는데 뭐 건강하겠지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1/30(水) 17:25:44 이거 나중에 이사장한테 ..
[포켓몬 스레] 보민 "몇십 년 후, 교사가 된 나는 학교의 왕따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8(土) 16:44:29 하지만 교사로서 학생의 문제에 개입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옛날 스타더스트 계획에서 배웠어……그러니까! 클라벨 선생님, 저에게 힘을 빌려주세요……그 상자의 봉인을 풀 때가 왔어요……! "내 이름은 네르케. 거기 아가씨, 그 이야기 나한테도 들려주겠어?"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8(土) 16:45:21 가발 상자를 물려준 거냐고……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8(土) 16:45:36 ▷누구세요? ▶…보민 선생님?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8(土) 16:46:25 네르케 2세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8(土) 16:45:56 클라벨 선생님 살아있다고요 아니 하긴 나이가…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
[포켓몬 스레] 밤에 우뚝 서있으면 무서운 포켓몬 대회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1:57:45 꼬이밍고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1:59:23 어떡함 꼬이밍고가 생각보다 강해서 아무것도 생각 안 난다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0:05 >>1 듣고 보니까 눈에 살의가 가득한 것 같음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1:10 네이티오… 라고 하려고 했는데 꼬이밍고가 더 무섭다 4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15:35 >>8 네이티오는 놀라기는 하지만 걔만이 알 수 있는 뭔가가 있겠거니 싶음 꼬이밍고는 감정을 파악할 수가 없다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月) 22:02:30 꼬이밍고가 너무 강하지만… 무쇠보따리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30(..
[포켓몬 스레] 어머…이 벌레타입 아이…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39:59 땅을 기듯이 걷고 있잖아…걱정되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1:41 도망쳐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5:02 땅기날이 단풍의 과자를 냠냠냠 하는 훈훈 엔딩은 없나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48:46 이상한 포켓몬을 발견했다는 보고랑 같이 온 사진을 보고 날아온 테사가 단풍한테 케이크로 길들여져있는 땅을기는날개 보고 스페이스 나오하 하게 되는 이야기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1:16 입에 과자 부스러기 묻힌 땅을기는날개: (밝은 인사) 테사: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21:51:59 과자 먹는 땅기날 귀여워 9 二次元好きの匿名..
[포켓몬 스레] 포켓몬 트롤리 딜레마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17:24:25 선로를 달리던 탄차곤의 제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대로 가면 앞에서 작업 중이던 파라스 다섯 마리가 빠른 속도로 달리는 탄차곤에게 도망칠 틈도 없이 타죽고 말 것이다. 하지만 다른 선로에도 가이오가가 혼자서 작업 중이며, 파라스를 대신해 탄차곤이 가이오가에게 치인다면 분명히 죽을 것이다. 우연히 선로의 분기점 근처에 있던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17:26:02 아무것도 안 해도 가이오가가 물 뿜어서 다 죽는 거 아님?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17:26:13 가이오가한테 마스터볼을 던진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3/13(月) 17:26:32 퀵볼을 던져서 잡는다 5 二次元好き..
[포켓몬 스레] "왜 그러나 소년!"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0(日) 12:43:12 울적할 때 "왜 그러나 소년!" 하면서 달려와줄 것 같은 포켓몬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0(日) 13:28:26 말하냐 안 하냐 둘 중 하나라면 얘는 할 듯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0(日) 13:40:55 괴력몬도 해줄 것 같다 3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1(月) 09:41:20 내 힘이라도 괜찮다면 빌려주겠다는 분위기가 느껴짐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0(日) 13:42:27 마초 중에 나쁜 애는 없다구 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0(日) 13:42:52 우울한 이유가 뭐든간에 "그렇구나……그래, 그러면 근육 운동이다!" 할 것 같음 10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3/20(日) 13:51:46 아가..
[포켓몬 스레] 호기심 많은 이븐곰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05:00 이븐곰들은 인간이 궁금한가봐요~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05:56 죽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06:02 몇백 년동안 전해질 대참극이 일어난다고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06:23 히익……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11:33 와일드에리어잖아 와일드하다구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12:21 와일드에리어 킬븐곰 사건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14:42 저 포켓몬 괜찮아 보이는데 저런 얌전한 곰이라면 나도 잡을 수 있다구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1/10/07(木) 10:18:51 나누자 나누자 다같이 나누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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