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몬 스레] 보민~! 모야모야TV에 어서와! 1 ◆GiMcqKsVbQ22/12/14(水) 22:18:40 먼저 사전 회의부터! 오늘은 나랑 dice1d6=2 (2)를 할 거야! 1. 타입 한정 배틀 2. 진심 배틀 3. 샌드위치 타워 만들기 4. 팔데아 순회 5. 토크 6. 붐볼 치킨레이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2:20:14 오늘은 토오에서 막히지 마 모야모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2:20:15 ¥5,000 모야모의 진심 배틀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14(水) 22:21:44 >>3 일렉킹 자주 오시네 5 ◆GiMcqKsVbQ22/12/14(水) 22:23:23 이번에는 봐주는 거 없이 진심 배틀! 보민이도 진심으로 해줘! 보민의 사용 포켓몬 dice1d6=3 (3.. [포켓몬 스레] 포켓몬세계의 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스레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9(日) 17:22:16 포켓몬은 술을 먹을 수 있을지 포켓몬의 힘을 이용한 술 같은 술 관련된 것들을 생각해보는 스레입니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9(日) 17:24:52 썸네일은 고급 와인 같은 거 마실 것 같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9(日) 17:27:22 발효돼서 알코올 생긴 나무열매 먹고 길바닥에서 자는 야생 포켓몬 있을 듯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9(日) 17:28:06 사과산 쓴 술 맛있겠다 근데 단지래플이 숙성시킨 달콤한 꿀을 술에 타먹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만 했는데 취할 것 같다 2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29(日) 18:47:54 >>4 사과산은 술에 들어가면 찌릿찌릿한 산미를 만들기 때문에 주조에서는 사용하.. [포켓몬 스레]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카피페② https://prontosaurs.tistory.com/281 [포켓몬 스레]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카피페①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8(水) 19:19:39 레포르: 수업 중에 화장하는 학생은 또 처음 보네. 샌드위치 만드는 건 봤지만.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8(水) 20:14:52 페퍼: 산책하다가 마피티프가 prontosaurs.tistory.com 10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9(木) 11:47:48 다은: 비파가 필요한 게 있다고 해서 아마존에서 사주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멀리까지 가지 말라고 말렸다 10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9(木) 11:57:54 비파가 "여자력!" 이라고 외치면서 잼 뚜껑을 비틀어 열고 있었다 109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 [포켓몬 스레] 포켓몬 SV 주인공 청목보민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2:40 푸름보민이 청목 보민인 세계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3:06 귀찮게도 주인공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3:17 스레 종결해버렸잖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4:01 참푸르 체육관은 어떻게 되는 거야…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4:40 >>5 푸름이가 하는 거 아니야? 1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8:51 >>8 사천왕 체육관 겸임하는 푸름이가 되면 캐릭터가 너무 달라지니까 다 청목이 겸임하는 거임 1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4/03(月) 18:49:35 사천왕이자 관장이나 주인공이라니 캐릭터가 너무 .. [포켓몬 스레] 콜사와 청목과 팔자크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09:47:13 (양사이드의 잔소리와 아방가르드에 귀를 막고 눈을 감는 청목)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09:59:02 팔자크 없으면 대화 진행 안 되는 거 아님?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09:48:38 어떤식으로 대화가 진행될지 상상하기가 쉬워서 꽤 인기있을 조합이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09:49:21 청목이 콜사랑 팔자크 만나면 바로 도망치는 건 알겠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09:56:04 의외로 콜사가 뻔뻔한 청목한테 츳코미 걸지도 모름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26(月) 09:56:46 예술조 두 명한테 사천왕과 관장으로서 접점이 있어서 자주 휘말릴 것 같음 7 二次.. [포켓몬 스레]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카피페①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8(水) 19:19:39 레포르: 수업 중에 화장하는 학생은 또 처음 보네. 샌드위치 만드는 건 봤지만.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8(水) 20:14:52 페퍼: 산책하다가 마피티프가 똥을 싸서 종이봉투에 넣었는데 뒤에서 온 모토마 탄 남자가 봉투를 뺏아갔다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8(水) 20:21:40 어릴때 유희왕 카드 개조인간 5호의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할 수 있다' 의 직접공격의 뜻을 몰라서 갑자기 포켓몬을 꺼낸 네모를 나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1/18(水) 20:22:31 뽀삐: 칠리! 아기는 어디서 오는 거예요? 칠리: 새포켓몬이 물어다 주지 뽀삐: 유통경로가 아니라 생산지 말이에요... [포켓몬] 명랑한 성격의 뮤츠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3:24 (주인이여…오늘 저녁밥에 전부 으깬 토망열매를 넣어놓았다……농담이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6:34 (기절하는 트레이너)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6:48 인간은 제멋대로다…낳은 주제에 버렸다… 섬 가서 바캉스나 해야지(^^)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28:41 (심심해 보이는 주인이여. 갑작스럽지만 장기자랑을 해보겠다. 파라섹트 성대모사다.) 4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20(日) 10:49:45 >>4 "저는 버섯 장악 완료입니다"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2/18(金) 13:37:53 (이게 메가진화…훗, 뮤쓰리라고 해야겠군)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0.. [포켓몬 스레] 모야모 모래털가죽설 1: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13:36:19 모야모의 등장 이후로 '코일 팔데아의 모습w' 등의 망언이 난무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포켓몬 SV의 신포켓몬 '모래털가죽'의 등장에 의해 그 망언은 다른 모습으로써 우리에게 새로운 진실의 문을 열어주었다 이 스레에서는 표제 「모야모=모래털가죽설」에 대해 입증하고자 한다 2: 名無しのあにまんch 2023/03/25(土) 13:37:37 1. 둘 다 사무라이풍이다 모야모는 시청자들을 '미나노모노(皆の者)'라고 부르며, 모래털가죽은 옛 일본의 상투 스타일을 하고 있어 둘 다 스테레오타입의 사무라이를 연상시킨다 '과거'가 중요한 키워드인 SV에서 '사무라이'라는 같은 모티브를 사용했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포켓몬 스레] 레전드 5번째 작에서 겨우 기억이 돌아왔는데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18:01 6번째에는 돌아갈 수 있을까? 벌써 150살이라는데 하행이랑 나이 차이 어떡함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1:41 왜 건재하신 건가요????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4:37 상행이 상행하행의 선조를 낳는 거라구? 5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05 뭐 아르세우스 님의 권능으로 어떻게 해달라고밖에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27 최종병기의 빛이라도 맞은 거야? 7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5:45 이미 발광했겠는데 8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2/12/06(火) 19:26:17 설마 아르세우스가 시공전이에 휘말린 보상으로 영원한 .. [포켓몬 스레] 클라벨과 꾸왁스 1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39:01 클라벨한테 포켓몬 알을 한 5개 주잖아? 알에서 꾸왁스가 나오잖아? 새는 처음 본 걸 부모라고 인식한다고 하잖아? 아기 꾸왁스가 교장을 부모라고 인식해서 졸졸 따라다니는 게 보고 싶다 2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0:41 네르케 뒤에도 따라다니는 거죠 알겠습니다 3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1:46 네르케가 머리 쓱 하면 뒤에서 꾸왁스 5마리도 쓱 함 4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2:40 네르케: 내 이름은 네르… 꾸왁스들: 배고파~ 밥~ 네르케: 나오면 안 돼요💦 6 二次元好きの匿名さん23/02/06(月) 13:45:36 어깨랑 머리에 꾸왁스 얹은 교장 보고 싶다 7 二次元好きの匿..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4 다음